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긴급한 인류에게 보내는 외침 모든 것이 완성되었다!

 

내 자녀들아, 내 양떼들아, 나의 평강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새로운 새벽의 동트기가 시작되려 한다.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니, 인류는 나뉘게 될 것이다. 내 양떼인 자들은 내게 돌아와서 새 창조의 문으로 들어갈 것이요, 등을 돌리고 멸망의 넓은 길을 택한 자들은 다른 양떼의 일부가 되리라.

큰 사건들이 나의 임하심을 알릴 것이다. 온 민족이 나의 정의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느낄 것이다. 믿음에서 흔들리는 너희에게 화 있을진저, 마음이 갈린 자녀들아, 너희에게 큰 시련이 닥쳐올 것이니라. 너희는 내 양떼인 아니면 적의 양떼인이라. 너희 결정의 날이 왔느니라.

이 세상과 그 염려와 허망함은 곧 지나가고, 나의 영의 은혜로 새롭게 된 존재들의 새로운 세대가 시작되리라. 내 자녀들아; 너희의 유랑기가 끝나려고 한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으리라. 시련이 아무리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견디고 나를 신뢰하라. 새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라. 너희의 고통은 꿈과 같을 것이요, 너희의 깨어남은 기쁨일 것이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지나간다; 사람은 풀잎, 그림자, 먼지와 같다. 과거는 모두 돌아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지속된다. 많은 것을 희망했으니 이제 적게 바라라, 네 상급은 영생이니라.

내 자녀들아, 기록된 모든 사건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너희에게 알린다. "천지간에 사라져도 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부족함과 식량 및 보급품의 부족이 닥쳐올 것이다; 지혜롭게 행동하라, 다시 말하거니와 기근이 오고 있으므로 양식을 비축해 두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현상이 나의 임하심을 알릴 것이다. 내 땅은 신음하는 것을 그치지 않을 것이다. 술 취한 여자처럼 흔들리는 민족들이 많아질 것이니: 극지의 융해가 물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바다는 비극을 가져올 것이다. 물이 부족해지고 많은 나라가 갈증과 배고픔으로 죽어갈 것이다; 혼돈이 지배하고, 나쁜 소식이 연이어 이어질 것이다; 사람들은 미쳐버리고 나의 창조는 울음과 애통함으로 덮일 것이다. 그러나 내게 충성하는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매달린 것처럼 그럴지라도 너희 머리카락 하나도 없어지지 않으리라.

다시 말하거니와 이러한 날이 반드시 오리라, 낡은 세상과 늙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새 세상의 빛이 나의 영의 은혜로 정화되고 새롭게 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재탄생하게 하려 함이라.

내 양떼들아 슬퍼하지 말고 기뻐하라, 곧 너희는 고통받고 노예 생활을 그만둘 것이다. 너희를 억압하는 사슬이 풀리고 너희는 자유롭고 지혜로워질 것이며 아무도 너희의 기쁨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나의 평강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용기를 내라! 곧 영적으로 다시 태어날 때가 오리라! 나는 너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요 모든 시대의 선한 목자이다.

내 메시지를 알리거라 내 자녀들아. 영혼 구원이 걸려 있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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