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콜롬비아: 열방의 빛!

내 자녀들아: 콜롬비아가 내가 나의 영을 거두어 갈 마지막 곳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혼란과 환난, 재앙 그리고 전쟁 소식을 듣거든 다른 여러 곳에서 나는 더 이상 그곳에 있지 않으며 그 나라들에 대한 환난이 시작되었음을 알라. 나는 점차적으로 떠나고 콜롬비아가 내가 떠나는 마지막 국가가 될 것이다. 나의 등을 돌린 나라들이 더욱 강하게 환난을 느끼게 될 것이지만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콜롬비아는 회개하고 어둠과 오류 속에서 방황하는 많은 나라들을 비추리라.

나는 죄에 의해 잠든 그 나라들을 깨우기 위해 이곳에서 표적과 기적으로 나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그때 콜롬비아가 희망의 해가 빛나는 국가가 되어 다른 나라들도 회개로 이끌 것이니라. 나의 콜롬비아는 이러한 종말 시대에 대한 나의 구원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 땅으로부터 영적으로 무기력한 나라들을 깨울 자유의 외침이 나올 것이다.

콜롬비아가 평화의 본보기가 되고 인류에게 빛을 비추고 생수의 근원이 되며 믿음과 희망의 땅이 되어 정의, 화합 그리고 자유가 다시 빛날 것이니라. 이것은 나의 선택된 자들이며 큰 환난 시대에 많은 이들이 안식처와 위로를 찾게 될 피난처가 되리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나라들이 너희에게 올 것이고 다른 민족의 사람들이 평화와 삶의 위안을 구하며 너희 땅에 정착할 것이다; 나는 생수의 근원을 일으켜 많은 이들의 영적인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그때 그들은 네가 나의 선택된 자들, 내가 나의 구원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눈길을 돌린 내 공급의 땅임을 알게 될 것이니라.

내 사랑하는 콜롬비아의 아들이며 딸들아 너희를 축복하노라. 네 땅과 가족 그리고 유산을 축복한다. 나의 평강이 너와 함께 하기를, 또한 내 영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다: 예수 그리스도, 야훼, 열방의 주.

내 메시지를 알리고 전파하라 내 자녀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시간은 짧고 영혼의 구원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