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이탈리아를 이제 강타할 지진은 파괴적일 것입니다! 일어나라, 오 남자들아! 나를 찾아 돌아오너라, 너희의 사랑의 신, 창조주여!
세인트 마리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 아버지께서 2025년 9월 2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
				주님의 하녀인 너희와 함께하시는 성모 마리아여.
쓰거라, 나의 복된 딸아, 쓰거라, 사람들이 모든 것이 일어나기 직전임을 알도록 하여라.
허리케인이 곧 모든 나라를 강타할 것이다, 하늘은 그 정의로 나타난다, ...이제 충분하다! 하느님의 충분히!!! 시간이 왔다!!
말이 육체가 되셨으니, ...그의 몸은 아직도 오늘도 채찍질을 겪고 있다! 예수의 피는 십자가에서 흘러 지구를 적시느니라. 가여운 남자들!!! 나를 미워하고, 모독하며, 부인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여우다!!
숨겨진 진실들이 이제 드러날 것이다: ...나의 백성이 진실을 알게 되리라.
나의 자식들아, 나의 후계자들아, 내 왕국은 너희에게 열려 있다, 너희의 보좌는 나와 함께하고, 너희의 시야는 나에게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살며 너희를 먹이리니.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곧 너희가 예언자들이 과거에 그리고 오늘날 새로운 예언자들에게 알린 모든 것을 보게 되리라.
내 성령을 보내노니, 오 남자들아, 나의 사랑의 포옹에 열려라, 시간이 다 되었으니, 하늘의 문이 내 지나감으로 열리느니라.
이탈리아를 이제 강타할 지진은 파괴적일 것입니다! 일어나라, 오 남자들아, 일어나라! 나를 찾아 돌아오너라, 너희의 사랑의 신, 창조주, 유일한 진리의 하느님께로!
오늘, 비참한 음모들이 너희 앞에 나타날 것이다, 악인은 그의 파괴적인 의도로 나아간다.
이 인류는 무릎을 꿇게 될 것이며, 사탄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영혼들 위에 춤추리라! 너희가 땅에서 신이 되기를 원했으니, 비참한 남자들이여, 여기 너희의 보상이니라: 하느님은 모든 것을 새로 만들으시고, 너희의 장치를 파괴하며, 벗겨내어 권력 없이 굶주리고, 먼지로 변하여 그 먼지를 매끄럽게 하여 기는 뱀처럼 먹게 하실 것이다.
옛 세상이 무너졌으니, 이제 하느님의 경이로움 속에서 신의 자식들을 위한 새로운 세상이 있을 것이니라!
나를 따르고자 하는 자는 지금 따라오너라, 내일은 더 이상 그럴 수 없으리니. 너희 마음은 눈이 보게 될 것을 보고 미쳐버릴 것이며, 지옥을 지구에서 겪으며 세계의 거리들을 좀비처럼 걸어다니리라.
많이 예고된 평화는 악마의 환상이다! 오, 가여운 남자들아, 너희 형제들에게 함정을 놓았지만, 나는 너희 안에 보고 읽으며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의 끝이 왔도다, 미친 자처럼 외치며, 너희 자신의 악에 의해 먹이가 되리라. 하느님은 사랑이시나 정의이기도 하시다!
준비하라, 나의 자식들이여, 너희에게 주어진 지구에서의 시간은 끝났도다, 이제 너희는 사랑과 기쁨의 차원에서 살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데리러 온다, 나의 자식들아, 여기 있노라!!!!
내가 너희에게 복을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