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저는 아버지의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2004년 2월 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하신 메시지

저는 아버지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드렸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저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당신의 구원자인 예수께서 무한한 사랑을 보내옵니다. 그는 당신을 무한한 사랑의 상태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제가 준비해 드린 것들을 즐기게 되며, 무한한 사랑 속에서 제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돌보는 저에게서 한 송이 꽃을 받으세요. 미리암, 당신은 무한한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을 창조하신 분께 일할 것이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곧 당신의 손에 맡겨질 “집”에서 당신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미리암과 릴리, 이제 제 말씀대로 행동하라. 제 무한한 자비 속에서 보호받고 하늘로부터 사랑으로 이끌릴 것이니라.
나사렛의 예수께서 성지에서 모든 당신들을 죽음의 상태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영원으로 죽어가는 당신을 보았고, 제 무한한 자비 속에서 당신을 위한 피난처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확신하며, 제가 지나갈 때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충실히 임무를 완수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의 계획에 의해 사랑을 통해 당신들을 위해 명령받은 것입니다.
저는 천상의 아버지님의 부르심을 받고 육신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간과 같은 크기의 몸으로, 제 피조물과 같아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의 아들로서 혈육의 몸을 입고 지구에 오셨으며, 모든 당신들에게 무한한 사랑이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땅에서나 하늘에서나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무한한 사랑입니다. 저는 당신이 필요로 할 때마다 당신을 위한 제 수호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천상의 곳에서 вас 지켜보겠습니다. 당신의 준비가 끝날 때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무한한 사랑 속에서 지구에 나타나 당신들에게 제 왕국을 주시고, 성스러운 도시에서 당신을 높여 드릴 것입니다. 그곳에는 당신이 풍요롭고 행복하며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리암, 저는 당신을 무한하게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당신의 병든 마음을 치유하여 무한한 사랑을 가득 채워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항상 있을 것입니다. 제 성령이 당신 안에 들어가시고, 저는 무한한 사랑이 될 것입니다. 나의 사랑은 당신이 왕의 시녀가 되어 함께할 때 완전히 당신을 채울 것입니다. 믿으세요, 제가 주는 이 사랑에 대해, 저는 무한한 진리이며, 제 말씀은 영원합니다.
제가 당신에게 말한 것은 이루어질 것이며, 영원히 그러하리라. 저는 당신의 살아 있는 하느님이 되어 모든 제 자녀들을 구원할 것입니다. 그들을 잠시 차지하고 있던 것을 제거하여 완전히 자유롭게 하고 사랑의 도시 “나의 예루살렘”으로 이끌어 드릴 것입니다.
빛나는 성모 마리아께서 하늘에서 당신을 환영하실 것이며, 무한한 빛과 사랑의 영혼으로서 모든 영광 속에서 당신에게 나타나시고, 제 위엄 앞에 당신을 세우며 아버지님의 사랑으로 돌아온 자녀들로서 제가 희생하여 구원하고 제 피로 구원을 주신 것처럼 제 자비로 창조된 당신의 모습을 저께 드릴 것입니다.
저를 믿는 모든 이여, 제 자비와 사랑을 가지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라. 아버지처럼 관대하시고 인내심을 가지라. 그러면 당신이 관찰하는 이들은 당신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맛을 보게 될 것이다.
미리암, 나의 백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쓰시오, 위로와 사랑을 주어라. 당신은 거리의 가난한 집으로 가서 무한한 사랑의 표시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곧 지구로 돌아오셔서 악마에게 제 인장을 찍으실 것입니다.
나는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창조하리라, 그리고 모든 상황에 기쁨과 평화를 두어 너희 마음들이 나를 향하여 사랑으로 빛나게 하리라. 나에게 믿음과 나의 사랑에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는 내 영원한 사랑의 정원으로 가리니. 나에게 믿음이 있는 자여, 나는 선한 목자이니.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며 그녀의 영은 이 무한한 사랑의 행위에 현존하도다. 예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에게 믿음과, 나에게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나에게 믿음을 가져라.
나의 축복과 나의 자비로 가거라.
예수 구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