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거스름으로써 나에게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지 알기만 한다면! 너희에게 전하려는 이 말을.
2025년 8월 28일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님:
사랑하는 얘들아, 기도해라. 계속해서 기도해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미 세 번이나 너희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귀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아직 세상에 나타나는 이유는 오늘 메주고르예 이야기를 인용하자면 너희 영혼을 구원하고, 이 방탕한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다. 나를 믿지 않고 여기서조차 내 말을 신성모독하는 불신자들을 본다;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에게 반대하며 내 말씀을 거부할 것인가?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거스름으로써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지 알기만 한다면! 내 말을 믿을 신념이 없는 자는 파문당한다. 아멘 †

예수님:
사랑하는 얘들아, 나의 친구들. 너희 중 몇 명이나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내 심장에 가까이 머물 것인가? 회피하려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더 이상 나를 따르지 않는 아이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복음서에서 바늘귀 통과하기가 어렵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바로 그런 모습을 본다. 그리고 너희가 내 문을 두드릴 때,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통받게 될 것이다. 나는 진리요 생명이다. 아멘 †
자기 이익만 좇고 좋은 토양에 씨앗을 뿌리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에게 위로를 주고, 우리의 계획에 속한 기쁨을 주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은 순종하는 것이며 형제자매들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다. 이해하겠니? 나는 그렇게 바란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님과 요셉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은총에 잠겼듯이 너희도 은총 속에 흠뻑 빠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주님, 세상은 저의 거룩한 심장에 봉헌드립니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하신 심장에 세상을 봉헌드립니다",
"성 요셉님, 당신의 부성에 세상을 봉헌드립니다",
"성 미카엘 천사님, 당신의 날개로 세상을 보호해 주십시오." 아멘 †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