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5일 화요일

형제자매야, 왜 이러는 거니?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크다. 우리는 한 아버지의 자녀들이고, 이 때문에 나는 너희를 용서한다!

2025년 8월 2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돕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주님이여, 보라,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간청한다: “서로 찾으렴, 마치 너희가 너희 주님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 서로 찾으라!”

보아라, 망설이지 말고 너 자신들을 찾으라. "나는 해야 한다 혹은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또는 그녀는 저렇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며 서 있지 마라! 너희의 의도는 처음부터 사랑으로 가득 차야 하고, 만약 일어난다면 선입견을 갖지 말고 경계하지 말고 서로 중 한 명이 먼저 실수를 하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아니, 그렇지 않다! 너희들 중에 누군가 실수를 한다면,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신 용서가 있다;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그 순간에 돌을 던질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너희들이 돌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누구도 죄와 잘못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고, 너희는 형제자매이기 때문이다. 먼저 실수를 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은 포옹하고 이마에 입맞추며 말해야 한다: “형제자매야, 왜 이러는 거니?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크다. 우리는 한 아버지의 자녀들이고, 이 때문에 나는 너희를 용서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양하라.

자녀들아,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신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푸른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손에 손잡은 자녀들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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