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3일 일요일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대해, 그분의 아름다움과 친절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한 어떻게 마음이 순수해지고 겸손하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세요.

2025년 8월 1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인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인의 성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돕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를 청한다.

아이들아, 세상의 아이들아, 주변을 둘러보면 얼마나 많은 잔혹한 갈등이 있는지 보느냐?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하나님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속에 넣어주신 용서의 선물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싫어하는 말이나 행동 때문에 갈등의 벽을 세우지 말고 서로 손을 잡고 명확히 하되 주의해야 한다. 항상 그 명확함이 너희 각자에게서 하느님의 얼굴을 보게 하고 좋은 결말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형제의 눈 속의 티를 보지 말고, 네 자신의 들보를 보라. 이웃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지켜보는 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라. 그렇게 하는 자들은 이미 잘못되었고 편견이 있다. 서로 마음을 열고 하느님의 일을 이야기하고, 너희가 충분히 하느님과 같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시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라.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대해, 그분의 아름다움과 친절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한 어떻게 마음이 순수해지고 겸손하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라. 결코 “나”라고 말하지 말고 항상 "우리"라고 말하라.하느님께서는 “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그분은 지구상의 모든 가족을 포함시키셨기 때문에 “우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한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속 깊이 너희 모두를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푸른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