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영혼의 소리를 듣는 것, 단 하나의 영혼이 나를 부르는 소리, 나를 채우고 위로하는 것. 오직 한 영혼만을 위해서라도 벌을 내리지 않거나 지연하지 않을 것이지만,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2025년 7월 12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제2부.

[주님] 빛의 옷을 몇 번이나 입었느냐? 회개한 적은 몇 번이냐? 나를 방문하기 위해 내 궁정에 들어간 적은 몇 번이냐? 네 노력들이 미약하며, 주님이신 내가 너희에게 버려졌음을 인정하라. 어떤 상황에서 나를 불렀고, 간구했느냐? 사랑으로만, 순수한 사랑으로 무언가를 구하지 않고 단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기 위해 내게 온 적이 있느냐?
사랑은 판단하지 않지만, 순수하고 강렬한 사랑은 대가 없이 주어지고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단순히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을 생각할 뿐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진정한 사랑이다. 간단한 친절의 눈빛으로, 단순한 사랑의 몸짓으로, 간소한 행동으로: 이웃에 대한 존중심을 가지되 너희가 받기 원하는 대로 대하라. 네 마음속에 판단이 아닌 사랑을 품어라! 오직 마음 속에서만 빛이 인간 안에 깃들고 악마는 너희 거처를 지배할 수 없지만, 너희 안의 판단을 가진 악마만이 파멸로 이끄는 길이다. 거짓말쟁이를 조심하고 침묵 속에 싸우는 자들과 논쟁하지 마라! 사람의 생각 또한 치명적이며 그의 말은 날카로운 칼과 같다. 내 임재가 없는 상태에서 왜곡된 그들의 생각 속에는 공허함, 거짓말, 비난 그리고 타락만이 존재한다.
얘들아, 세상을 돌아서서 와서 너희 마음을 내 앞에 가져오너라; 내가 빛의 휘장으로 덮어 적의 검은 무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하게 하리니,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통해 견고히 설 수 있도록 말이다. 거룩한 처소로 들어와라. 나는 네가 불을 가져다 마음과 영혼에 내 임재를 불태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침묵 속에서 평화를 찾으리라. 그리고 너희 안의 평화는 고요함을 가져다줄 것이며, 잃지도 헤매지도 않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계속해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진실하고 완전한 존재인 내가 너희에게 주어져 악의 공격과 습격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내 십자가를 지었다. 나를 믿고 내 말씀을 믿어라. 그러면 삶이, 참된 생명이 너희 안에서 흘러넘치며 살아있는 물의 강으로 양육받게 될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평화 속에서 살아가고 서로 지지해주너라. 나는 네 집을 동반하고 내 임재 안에 너희를 보존한다. 침묵을 키우고, 평화를 키우며, 너희 안의 기도를 길러라. 그러면 기도가 너희를 들어 올릴 것이며 비행의 황홀한 어지럼증을 알게 될 것이다.
가거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네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주며 십자가 표시로 축복하노니, 길을 잃거나 헤매지 않도록 말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통해 하늘의 영광으로 너희를 이끌어갈 승천을 실천하게 하라. 내 천사들에게 기도하고 네 천사들에게 기도하여 네 집을 비추는 그들이 너희가 길을 잃거나 헤매지 않게 해주도록 말이다.
얘들아, 나는 존재하는 자이고, 악한 자들과 악마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처소를 가져다주며 다가오는 시대에 대비하여 네 집을 정화하러 온 자이다. 그리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말이다. 그리고 의로운 사람이신 나의 길에서 걸어 배우고 나를 따라 하여 압제자들, 땅과 지옥의 악마들의 손으로부터 구원받아 풍부하고 너희를 속이는 모든 거짓말로부터 벗어나게 하라. 내 길을 따르고 네 안에 거하며 너희를 인도하는 내 목소리를 들어라. 평화롭게 가거라. 나는 기다리고 있노라! 갈림길마다 내가 거기에 있으니, 나에게 오면 나를 보리라. 아멘!
얘들아, 그녀의 부름(1)이 나를 채웠던 것을 사랑했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들의 거부로 인해 나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던 많은 반역적인 영혼들을 치유하게 되었다. 얘들아, 비행의 시간이 왔고 구원을 가져다주었고, 이 구원은 너무나도 많은 영혼들을 내 집으로 인도했다! 갈망하는 자가 나의 마음을 달래고 나는 즉시 그를 채워주지 않을 때 사랑에 떨지만, 이렇게 그의 버림과 고통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또한 기다리는 선물의 통해 반역적인 영혼들을 나에게 가져온다. 그들의 사랑과 부름은 내 마음에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거부 속에 자신을 감추고 무시당했지만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처한 다른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 어머님은 침묵 속에서 당신의 뜻을 바치실 줄 아셨기에 온유함으로 기다려지셨지만, 기다림의 고통 속에서도 영혼 안에서 자라나는 갈증이 나의 심장을 불태우고 때로는 너무나 간절히 나를 부르는 마음을 그냥 지나칠 수 없구나.
호소하는 영혼은 나의 심장에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신다. 이 시대에는 열정, 사랑, 그리고 다정함으로 나에게 시선을 돌리는 사람이 너무나 적어서 그들의 부르심이 땅에서 들려올 때 나는 기뻐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갈증은 귀머거리가 된 세상 정화하고 나의 심장은 불꽃을 가진 당신 중 누군가가 나를 간구하며 기도하고 열렬히 애원할 때 침묵 속에서 울면서도 기쁨으로 뛴다.
고난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무지와 공포가 수많은 세기의 악행을 넘어선 너희 세계를 구원한다.
배교는 절정에 달했고, 자기애, 우상숭배, 검은 미사, 살인과 아기 제물, 강간 그리고 음란함이 나의 코에 오르며 나는 짐승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살인의 역겨운 악취를 맡고 더 이상 내 자녀들이 추악한 행위로 마귀에게 자신을 넘기는 것을 참아낼 수 없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영혼, 그저 한 영혼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나는 위안받고 평온해진다. 내가 벌하지 않거나 처벌을 늦추지 않을 단 하나의 영혼은 무엇일까? 하지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
그러나 너희의 만연하고 치명적인 배교로 인해 악한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나는 원소들이 일어나 격노하게 하고 선과 악 모두 멸망할 것이다. 나의 심장은 울지만, 내 거처에서 당신을 기다려 품에 안고 있겠다! 그리고 영혼이 나를 간구하고 미소를 가져다줄 때 그녀는 나를 위로하는 자이고, 나의 심장에서 눈물과 흐느낌을 제거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녀를 지키는데 왜냐하면 그녀가 내게 보상을 가져오고 나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채우기 때문이다.
얘들아,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이것은 공포의 시대이고 사탄이 유혹하고 속이고 사람들을 나의 임재로부터 멀어지게 하도록 권능을 받은 시대이다. 사탄은 마지막 순간을 살고 있고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 치며 그의 파괴적이고 악랄한 영혼은 분노의 절정에 있다. 그는 피를 구하고, 전쟁을 구하며 불화를 일으킨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내리고 너희를 갈라놓으며 왜냐하면 그가 그렇게 함으로써 각자 쉽게 먹잇감이 되고 순종적인 먹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너희를 공포의 그의 뱃속으로 끌어들이고, 시간 초기에 거부한 이후로 두 얼굴을 가진 인간은 유혹과 공포에 이끌려 자신을 인도한다. 그는 피와 분쟁, 전쟁 그리고 살인을 사랑하는데 왜냐하면 그 안에는 또한 그를 괴롭히는 사탄의 임재가 있고, 시작부터 인간 안에 있었던 악이 그의 또 다른 자아로 장난치기 때문이다. 사탄은 타락과 함께 놀고 타락은 인간을 죽이고 진보를 방해한다. 왜냐하면 부패한 것은 그 안에서 존재하고 그는 악마적인 유혹에 맞서 싸우는 것보다 악덕에 빠지는 것을 선호하고 선택하기 때문이다.
얘들아, 내 아이들아, 공포와 유혹을 저항하라! 나의 천사들에게 간구해라! 전투가 치열하고 마귀는 강하므로 이 땅에서 나를 간청하는 영혼들은 세상이 완전한 어둠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힘과 인내 그리고 완고함으로 저항해야 한다.
얘들아, 나의 열정을 내게 주고 기뻐해라. 왜냐하면 나를 부르고 내가 왕국으로 다시 데려가는 영혼은 살아있는 불꽃을 발견하고 기쁨 속에 사랑의 불꽃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너무 적다, 너무 적어, 얘들아, 나를 사랑하고 삼위일체를 사랑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말이다. 하늘로 눈길을 돌리고 우리의 임재 합창단으로 마음을 향하게 하는 사람들은 너무 적다. 내가 첫째 아들, 나자렛 사람이니, 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가장 완전한 고통을 감수했고, 너희를 구원했지만 이 시대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의 왕국과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탄의 거부를 받아들이고 그의 악마적이고 치명적인 길을 따랐는데, 이는 끔찍하고 쓰라린 세상이 파멸로 향하는 표징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이 영혼들이 악과 부패와 폭력의 공포와 어울리는 것을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세상은 스스로를 파괴할 것이고, 남아있는 작은 잔재—너무 작다!—는 재건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여전히 살점 한 조각, 풀잎 하나, 창백한 물방울 하나 때문에 싸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지옥이 땅에 있을 테니까 말이다. 스스로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이 전쟁을 시작하라고 경고할 것이지만, 얘들아, 너희 지구의 남은 것은 무엇일까? 불태워지고 파괴되고 검댕과 더러움으로 덮인 황무지! 나는 너희가 나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만심 아래에 머물렀기 때문에 울고 있는데, 이는 사탄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섬기고 아주 적은 사람들만이 정말로 그를 섬기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내 사랑하는 영혼들을 보호할 것이며, 내가 왕국으로 따라오도록 추구하고 이 땅의 매캐한 연기가 나의 콧속으로 올라와 고통과 슬픔으로 나를 질식시키는 역병으로부터 많은 사람을 구해낼 것이다.
얘들아, 너희 마음 속에 기도를 간직하고 너희 마음 속에서 기도하라. 얘들아, 사랑은 사랑을 부른다! 너희를 보답 없이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라. 그리고 나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봐라. 그러나 단 한 사람이 나를 불러도, 앞으로 누가 나를 부르더라도 나는 내려와 그를 구원하고 내 불꽃을 그의 안에 넣어 빛 속에서 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얘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나를 보답해라. 나를 사랑하는 것은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나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며, 나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을 너희 사랑으로 채우는 것이다. 기도를 멈추지 말고 하늘에서 살기를 멈추지 마라. 그러면 구원받고 우리의 결합된 마음 속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을 테니 이 시대에는 악마가 너희를 괴롭히고 그에게 봉사하기 위해 떨기 때문이다. 너희는 두 가지 방식으로 떨린다: 공포와 유혹, 초인적인 힘의 유혹인데 그는 그것을 믿게 만들고 너희를 속인다.
얘들아, 악마는 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는 네가 소유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질투하는데, 내 뜻에 들어감으로써 모든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거룩함을 질투한다. 이는 사랑인데, 미워하는 사람들은 가질 수 없다. 그들이 정복할 수 없는 것을 정복하려는 사람들이 말이다. 얘들아, 힘의 유혹은 기만적인데 너희 중 누구도 힘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피조물이고 나는 창조주다. 이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살 것이다. 신뢰 속에서 살아갈 것이고 항복할 수 있을 테니 희망이 너희 마음 속에 거닐게 될 것이며 진정한 항복의 기쁨, 즉 선물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보다 뛰어난 유일한 힘은 사랑의 힘인데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증오와 환상을 정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과 항복은 영원히 창조주이자 유일한 승리자인 영원의 아버지의 마음 속에서 인간을 떠올리는 두 가지 힘이다.
항복하고 주는 것 외에는 보상이 없다. 항복하면 너희에게 길이 열리고 주면 나의 아버지 그리고 너희 아버지인 하나님의 태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 얘들아, 기도해라. 신뢰에 들어서라. 공포가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불안뿐이고 불안은 또 다른 공포일 뿐이다! 공포 속에서는 인간이 자신을 잃고 길에서 벗어난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각 사람 모두를 기다리고 있고 나를 환영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나의 집을 만든다. 나를 따라오면 살 수 있을 것이며 공포가 너희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얘들아, 사랑하는 법을 배우렴. 그러면 내 궁정에서 춤추며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도움을 가져다줄 것이다. 가서 머물러라, 가서 믿음을 지켜라. 네 집이 기도처가 되도록 하고 나는 각자 너희를 나의 집으로 만들고 끊임없이 인도할 것이다! 마음의 귀를 열어라. 왜냐하면 내 사랑의 비밀과 진리의 말씀이 그 안에 담겨 있고 내가 너희를 은총으로 채워줄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살아라! 존재하며 변화하라!
모든 길의 갈림길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부른다. 네 안의 내 목소리를 들어라! 침묵해야만 들을 수 있고, 그러고 나면 스스로 충족감을 느끼며 기뻐할 것이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던 너희들 말이다. 공로는 오직 나로부터 비롯되고 나는 나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채운다. 사랑하는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드러움을 베푼다. 분열은 단지 교만과 악마의 유혹일 뿐이니 그만두어라. 그러면 살 것이다. 무기를 가지고 놀고 먼지를 만들지만 네가 먼지이고 다시 먼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평안히 가고 재앙을 이겨내라. 각자의 승낙을 기다리고 있고, 그들을 내 궁정으로 데려갈 것이다. 세상의 바람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하늘의 바람에 귀 기울여라. 용기와 힘을 가져다주고 어둠을 물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가거라, 얘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기쁨이 머물러라. 왜냐하면 기쁨은 어둠 속에서 빛나고 항상 남아있는 사랑의 노래이자 사랑의 임재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평안을 가져다주고, 내 힘과 나의 임재를 가져다준다. 믿어라 그러면 살 것이다. 사랑을 베풀면 사랑이 퍼지고 자랄 것이기 때문에 사랑은 사랑을 부르고 증오는 악한 이가 알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되고 증오의 열매는 사라질 운명이기 때문이다.
반대되는 바람에 귀를 막고 창문을 닫아라. 그리고 마음속 침묵 속에서 내 거처로 가져다주어 은총으로 채우고 사기꾼으로부터 구해줄 것이다. 믿음을 갖고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세상을 정복했고 너희도 정복하고 빛 안에서 살 것이다.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갈림길에서 손을 뻗어 인도하고 동행하며 구원할 것이다. 기쁨을 지켜라, 얘들아. 잃지 마라. 사랑의 귀중한 보물이며 경계가 없고 아무도 싸울 수 없는 이 기쁨은 완전히 내 안에 있으며 모든 힘이 담겨 있고 아버지와 나로부터 비롯되고 내가 너희에게 전해주기 위해 주신 것이며 각자 너희 안에서 평안을 이루게 하기 위함이다.
빛 속으로 걸어가라 그러면 빛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길을 인도하고 기쁨의 횃불과 구원의 힘, 그리고 승리에서의 지혜를 가져다줄 것이다. 관대한 마음은 얘들아, 그 안에 승리를 품고 있다.
가거라, 내가 너희를 내 기쁨으로 채우고 너희 길을 함께 걸으며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때 널어준다.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세상을 정복했고 너희도 정복할 것이다! 나는 악마를 정복했고 나를 따르는 너희도 그러리라! 그러나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를 하고 믿음을 지켜라. 기도는 끊임없이 나와 함께하는 것이며 마음속에서 영혼 속에서 나와 함께 길을 걸으며 내 손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부르고 말하며 조언을 구하는 것이다. 나는 구원자이고 너희의 구원자이며 나 자신의 것을 찾으러 오고 나의 발걸음을 그들의 발걸음에 두고 올가미와 함정,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 구해줄 것이다.
와라, 내가 널 사랑한다. 기다리고 있다. 내 집에서 널 데려다주고 사랑의 은총으로 채워주어 내 사랑이 너희를 가득 채우게 할 것이다. 와라, 기다리고 있고 나의 팔은 열려있으니 포옹하고 심장에 가까이 안아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세상을 정복했고 너희도 시련을 극복하고 살 것이다!
내 평안이 너와 함께 하기를.
(1) 주님은 7월 10일, 101세의 나이에 그분께 부름받았던 우리 중 한 사람의 어머니를 언급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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