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평화와 어머니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특히 이번 달에 내 아들 예수님의 지극히 귀한 성혈 기도문을 바치도록 간청한다.
2025년 7월 5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전달된 화해의 성모 월간 공개 메시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온전히 흰 옷을 입고 나타나셨다. 성령께서는 빛나는 비둘기 형태로 당신의 거룩한 신부 주위를 맴돌았다. 복되신 동성녀께서는 십자 모양을 그리시고 말씀하셨다:
내 아들 예수님의 이름이 찬양받으소서, 언제나 찬양받으시길.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평화와 어머니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특히 이번 달에 내 아들 예수님의 지극히 귀한 성혈 기도문을 바치도록 간청한다.
7월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를 기념하는 달이다, 참 하나님이자 참 인간이신 분. 유일하신 진정한 그리스도, 유일하신 진정한 하나님, 인류의 구원자이시며 주님이시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온전히 의지하라, 영원한 구원의 방주이자 마지막 시대에 선택된 자들의 안식처이며 주의 살아있는 성전이다.
나에게 완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의지하라. 너희를 구하고 싶고, 적의 손아귀에서 빼내어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다, 낙원으로 말이다. 순종적이어라,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의 화해 메시지에 순종하라. 나의 호소와 어머니의 메시지에 마음을 열어라. 특히 지극히 높으신 분과의 화해를 위한 나의 호소,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화해를 위해 마음을 열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님의 작용에 순종하라. 너희의 모든 죄에 대해 항상 내 아들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고 그분이 너희에게 용서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라. 신성한 자비를 간구하고 주의 관대함을 간청하면 즉시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들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며 언제나 너희를 용서하고 안아주고 환영하며 축복해주고 새로운 기회를 주고 새 삶과 봄을 선물할 준비가 되어 계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의 자비로운 심장을 신뢰하라 그분은 언제나 너희에게 당신의 용서와 포옹과 치유와 위로와 해방과 평화를 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라는 것을 기억해라.
내가 함께 있는 곳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안아주고 영원한 사랑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나의 거룩한 어머니 축복을 다시 준다.
예수께서는 유일하신 진정한 그리스도이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온 인류의 유일하신 주님과 구원자이심을 항상 기억해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나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2024년 8월 5일, 이 거룩한 곳에서 일어난 영광스럽고 빛나는 발현의 열여섯 번째 기념일에 다시 기다리겠다. 성부께서 신성한 표징을 이루도록 선택하신 이곳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지 16년이 되었으며,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며 동행했고 나의 메시지와 기적적인 표징들을 주었다.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준 모든 것을 잊지 마라. 내 거룩한 향유 기름인 천상의 위로의 기름을 잊지 마라. 하늘에서 흘린 인간의 눈물과 피를 잊지 마라. 태양 속에서 일어난 표징들을 잊지 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곧 보자, 내 아이들아. 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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