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주님의 너그러움을 본받을 수 있겠니?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천사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2025년 6월 22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이신 거룩한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늘 너희에게 오셨다. 보라, 아이들아.
아이들아, 오늘은 교회에서 성체를 기념하는 날이다! 하늘도 함께 기뻐한다!
이 기념일을 되돌아보렴, 아이들아. 내가 “연합”이라고 말할 때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당신의 빵과 피를 주셨던 순간을 기억하거라.
이 기념일은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을 돌아보게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분께서 당신의 살을 주셨기 때문에 온전히 너희 안에 계신다.
보렴, 아이들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지금은 힘든 시기이고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하지만 너희는 고통을 기쁨으로 바꿔야 한다. 고통에 굴복하지 마라; 예수님과 이야기하라.
너희 마음이 비어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라. 만약 너희가 그렇게 결정한다면, 그렇지 않으면 비게 될 것이다. 지구상의 너희와 달리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신다. 그분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분은 거기에 계시지 않을 것이고 조금 떨어진 곳에 머무르겠지만 당신의 시선은 빗나가지 않으니 손을 가슴에 대고 말씀드리거라, 그분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반으로 나누어 곧 해결될 것이다.
오직 그분의 이름에 감동받아라.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당신의 살과 피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언제나 느끼지 못하도록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갈망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너그러움을 본받을 수 있겠니?
이 거룩한 날에 내 말을 되돌아보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셨고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파란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이 있었으며 발 아래에는 푸른 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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