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이웃을 비난하지 말고, 그가 성산으로 가는 길을 도우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님의 프랑스 제라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6월 17일)

동정녀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와 함께 하라고 할 때, 나는 너희에게 나의 아들의 연인이 되라고 말한다. 그래, 나는 그분을 품었고, 그래, 나는 그분의 첫걸음을 이끌었다. 영원한 아버지와의 우리의 결합을 반대하려 하지 마라. 나는 성령의 사랑 안에서 당신님의 복된 배우자이며, 좋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내 몸을 취했다. 많은 장애물을 넘어야 했고 결국 우리는 악을 극복했다. 너희 모두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에 자신을 결합하고 예수님의 생명의 공동 구원자가 되라. 그분은 너희에게 삶,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삶을 주셨다.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친구들아, 은총의 군사가 되어라. 내 심장에 몰두하고, 은총의 자녀가 되라. 기도하고, 사랑하고 악한 놈의 발자취를 따르지 마라. 내가 말하며 너희에게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한다 - 승리하는 어린 양. 나의 부름과 당신들의 사랑의 어머니의 부름을 거부하지 마라. 우리에게 오너라, 우리의 부름에 귀머거리지 마라. 바람이 불 것이고 성령께서 하늘로부터 내려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준비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이 되어라. 이웃을 비난하지 말고 그가 성산으로 가는 길을 도우시오. 아멘 †
나에게 오라고 요청해라. 내가 너희를 위해 원한다는 것을 이해하면 젖과 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나의 부름에 무감각하게 남아 있지 마라. 나는 구원자이며 악을 정복했다. 사랑이 되어라, 그리하면 악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님,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아들과 성령 안에서. 나는 내 사랑 안에 너희를 기다린다.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동정녀 마리아님, 당신의 깨끗한 심장에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성 요셉님, 당신의 부모됨에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성 미카엘님, 당신의 날개로 그것을 보호하며 세상에 봉헌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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