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죄에서 도망치고, 회개하며 내 예수님의 자비가 성사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에게 미치도록 구하시오.
브라질 페르남부쿠 오로보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모후 메시지 2025년 6월 1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십자가 없이는 승리가 없다. 나는 너희를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부르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순종하고 너희 삶의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렴. 세상을 멀리하고 하늘나라 일에 집중하며 살아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이 땅에서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도 너희가 행복하기를 원한다.
죄에서 도망치고, 회개하며 내 예수님의 자비가 성사 고해성사를 통해 구하시오. 악마의 연기가 너희 삶에 영적인 눈멀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라. 너희는 주님께 속하고 그분만을 따라 섬겨야 한다. 나는 너희 필요를 알고, 너희들을 위해 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너희들은 고통스러운 미래로 향하고 있고 많은 이들이 고통의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인류는 죄인의 괴로움을 경험하게 되고 나의 가엾은 자녀들은 울고 슬퍼할 것이다. 내 손을 잡으라, 내가 너희를 돌보아 주겠다. 물러서지 말거라. 내 말을 들어라. 모든 시련 후에 주님께서 의로운 사람들을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이것은 성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줘서 고맙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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