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2025년 하지

주님께서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2025년 6월 8일

 

성령이 너희를 축복하시고 당신 자신을 주신다.

기념식이 시작될 것이다… 하지가 왔도다!

보라, 나의 음성이 세상에 울려 퍼진다. 이 인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나와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나를 거스릴 것인가.

내 딸아, 쓰거라.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써서 보내거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처럼 영혼을 보게 될 날이 왔다. 준비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사랑하시는 하느님, 너희의 왕과 만날 것을 대비하라.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믿음은 땅 위의 교회에서 나의 사랑으로 죽었다. 이것들은 모두 나에게 속하지 않는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교회이며 사탄이 제단 위에서 잔치를 벌이고 나의 자리에 영광을 받으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수호자요, 너희와 함께하는 하느님이니,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돌아오는 분이다.

내가 교회를 내게로 되돌려 회복시키고 나의 사랑으로 빛나게 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참 생명의 빵을 주리라. 나는 땅을 정화하고 모든 자녀들과 함께 그곳에 거할 것이며, 그것은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백성에게 화합과 평화를 회복시키실 것이니,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해서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리라.

나의 강림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내 백성은 나를 보고 놀랄 것이며 내가 원하는 대로 나를 사랑할 것이다.

만남을 위해 준비하라, 하느님은 동화가 아니다. 그분은 살아 계시며 사탄의 무한한 비참함으로부터 당신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도록 기도해라,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기 전에.

세상의 거짓 빛에 빠지지 마라, 이 사람들아. 이제 모든 것이 꺼지고 영원한 사랑의 빛이 어둠을 꿰뚫을 때까지는 암흑일 것이다.

준비하라, 당신들의 마음에서 죄를 정화해라. 나는 크나큰 사랑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구원자.

(2021년에 발표된 알림에 이어짐)

인자의 강림을 위한 하늘이 이미 열리고 있다. 하지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

2021년 6월 20일에 발표됨

참고: 2016년 10월 19일에 발표된 메시지를 다시 게시합니다.

카르보니아, 2016년 10월 19일

오후 4시 54분/오후 5시 3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며, 사랑하는 하느님이니,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먹이기 위해 찾아온다.

나에게로 돌아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용서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새벽이 이미 너희 아침에 비치고 있다. 보라, 하느님의 시종은 당신들을 고귀한 하늘의 봉우리로 인도하기 위해 오신다.

부활할 때가 왔으니, 사랑 안에서 새로운 일이 일어날 때이다. 나는 아버지로서 내 모든 것을 주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나의 가슴으로 너희를 이끌고 모두 나 안에 받아들이리라. 와서 주님께서 복 받으신 자들아, 주님께 오너라! 하느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환호하여 오너라! 하늘이 이미 인자의 강림을 위해 열리고 있다, 하지날은 마지막 날이다!!! 너희는 나의 옆에서 걸으며 나와 함께 내 영광을 기념할 것이며, 천사들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고 그들의 사랑으로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인들을 이어받아 성인들 가운데 성인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자비 안에 자신을 두어라, 내 임박이 가까우니!

하늘의 천둥소리가 들릴 것이고 모든 이들이 마음을 들어 나에게 향하고 그들의 사랑으로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알고 영원한 사랑의 유일하신 하느님으로서 칭찬할 것이다. 너희가 마음을 내 안에 두도록 하여라, 나는 신실한 하느님의 사제로서 나의 복된 기름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고 내 앞에서 거룩하다고 선포하리라. 모든 것이 이제 가까이 왔으니, 내가 승리를 통해 이 시대를 너희와 함께 끝낼 것이다! 사탄은 패배하고 너희 세상은 나 안에서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다.

너희는 나의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살 것이며 행복할 것이다. 새로운 삶 속에서 천상의 옷을 입을 것이니, 내가 친히 너희에게 입혀 줄 것이다. 나는 온전한 사랑이며, 너희 모두의 소유이고, 너희 유일하신 하느님이며, 너희 유일하신 선이다!!! 자, 전투가 진행 중이지만 나의 택하신 백성들아, 곧 나에게로 들어 올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내 안에서 너희를 간절히 갈망한다! 너의 신실한 친구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위하여!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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