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9일 월요일

나의 사랑의 충만함은 나의 자비입니다.

티 없는 성모님의 어린 양의 아들딸들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5월 30일 USA에서의 자비 사도직

나는 네 곁에 있다 딸아, 써 봐라:

성녀 파우스티나 (dairy 83) "내가 공의로운 심판관으로 오기 전에 먼저 나의 자비의 문을 활짝 열 것이다. 나의 자비의 문을 통과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나의 정의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예수님

나의 자비를 향한 문은 곧 닫힐 것입니다.

얘들아, 나의 자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니? 그것만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나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자 연민이 많은 하나님이며 내 아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만, 나의 자비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곧 나의 자비를 향한 문이 닫힐 때가 올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니? 나는 일정 기간 동안 나의 자비가 흘러넘치고 주어지도록 허용하고 나서야 연민의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모든 인류를 정화하기 위한 나의 정의가 온다. 이 때는 나의 능력이 드러나고 자기 자신만을 섬기기를 원하는 회개하지 않은 죄인에게 심판이 올 때이다. 내 아이들아, 이것은 나를 매우 슬프게 하지만 나는 완전한 파괴와 소멸로부터 창조물을 구하기 위해 정의를 가져와야 한다. 회개의 행위 에는 결과가 따른다. 결과는 취해진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용어이다.

중범죄의 결과는 무엇인가? 죽음입니다.

회개의 결과는 무엇인가? 삶입니다.

너희 하나님인 내가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자비이다.

자비 없이 주어진 것은 무엇인가? 죄의 회개없이 범죄하는 것의 결과는 완전한 저주입니다.

이해하니? 이것은 창조물에 대한 사랑과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을 위한 것이며, 너희에게 주어진 자유 의지로 나를 선택하거나 세상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도록 강요 할 수 없고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지 않으면 자비를 줄 수 없다. 내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사랑으로 가득 찬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나는 모든 나의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죄의 용서를 구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지금은 회개할 때이다, 곧 공의로운 심판관으로서 올 테니 내 자비를 얻고 회개하도록 준비하라. 나는 항상 회개하는 죄인을 듣고 응답하며 너희가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면 나의 사랑을 주겠다. 전에 말했듯이 다시 말하지만, 나의 사랑의 충만함은 나의 자비이다.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다.

출처: ➥www.DaughtersOfTheLam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