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6일 금요일
항상 기도하고, 절대 도망치지 말고, 그냥 기도해라.
2025년 6월 5일 이탈리아 피아첸차 산 보니코에서 셀레스트에게 전달된 밤의 성모 메시지

대천사 미카엘께서 오른손에 칼을 들고, 그리고 세 명의 늘 함께하는 천사와 더불어 셀레스트 집으로 나타나셨다. 마리아께서는 두 손을 펴시고 말씀하셨다:
"얘들아, 오늘은 너희를 위해,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왔어, 얘들아.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온 세상에 말해주려고 왔다, 모두 다 사랑해, 얘들아.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마라고도 전하고 싶다, 주님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시니, 주님을 믿으렴, 얘들아.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말한다, 얘들아. 하지만 그 뒤에는 또 다른 전쟁들이 있을 거야, 얘들아. 그래도 두려워하지 마라, 제발 부탁이다,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인간은 주님을 믿기 시작해야 한다, 회개하고 나서야 이 모든 일이 끝나게 될 거다. 조금씩 보일 테니, 얘들아, 모두 다 회개할 거야."
하늘에서 큰 표징이 일어날 거고, 그 표징이야말로 온 세상을 회개시킬 것이다, 얘들아. 주님만이 명령하시고 다른 누구도 아니기 때문이다.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기억해라, 점점 더 많이. 서로를 사랑하렴, 얘들아, 제발 부탁이다."
그 들판은 축복받았고 평화가 가득하다. 거기에 가서 끊임없이 기도해라.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항상. 천사가 너희 위에 있고 언제나 더 많이 도와줄 거다. 그는 보내졌다. 항상 기도를 기억하고 절대 도망치지 말고 그냥 기도해라.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마리아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두 손을 모으신 후 세 명의 늘 함께하는 천사와 더불어 말씀하시는 동안 머물렀던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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