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7일 화요일

내 교회는 부활하기 전까지 고통받고 앞으로도 많이 고통받을 것이다…

2025년 5월 22일 프랑스 브르타뉴의 미리암과 마리에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사랑하는 이들아, 내 어린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다: 전능하신 하느님, “거룩한 곳, 신성한 분, 영원하신 분”!

내가 있다!

사랑이 너와 함께 있고, 내 자녀들아, 사랑은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다시 말하겠다: 나를 완전히 믿고 “두려워할 것이 없다”!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이 왔구나, 내 자녀들아…

내 교회는 부활하기 전까지 고통받고 앞으로도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내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라. 많은 사람들이 반그리스도를 따를 것이니, 많다, 내 자녀들아, 많다.

지옥이 점점 더 세상에 풀려나고 있다… 악마들은 내 자녀들에게 분노하고 있지만! 그들은 내 자녀들 중 누구에게도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모두 나의 보호 아래 있다”!

하느님의 승리, 내 자녀들아 — “나의 승리” —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에 대한 승리는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왔다. 그러므로: 낙담하지 말고, 하느님을 믿어라…

아멘, 아멘,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가장 거룩한 축복을 주신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그녀는 모든 순수하고 성스러운 분이시다: 신성 불멸의 잉태, 그리고 그녀의 지극히 정결하신 배우자 성 요셉과 함께.

아버지 이름으로, 아들 이름으로, 성령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평강이 항상 너와 함께 하시기를: “나의 평강”!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신다: 무한히.

나는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사랑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 내 자녀들아: “사랑은 삶과 죽음보다 강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광기다.

아멘.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