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준비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두고 정화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새 거처로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2025년 5월 17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주님] 내가 얼마나 자주 경고하고 “준비하십시오!”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인자가 오시는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듣지 않고, 나의 부름에 귀를 막고 삶을 계속 살아가며 회개로 이끌어주는 나의 말씀을 무시합니다. 그래야 내일 다가올 최후의 시간에 나를 맞이하여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날들이 점점 어두워지고 시간이 짧아지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부름에 둔감하게 반응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돌이키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주님께서 오십니다! 기쁨으로 나를 맞이하시겠습니까? 다시 거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시겠습니까?
얘들아, 주님이 곧 오실 테니 끊임없이 마음을 축복하십시오. 내가 바로 그 주님으로서 영광의 보좌에서 내려와 너희를 데리고 가서 구원할 것입니다! 얘들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시간은 짧아지고 빛이 사라져 가며 밤이 조용히 다가오는데도 너희 마음의 눈은 여전히 멀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으로 하늘을 보고 큰 기쁨과 지혜로 나의 오심을 기다리십시오. 준비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두고 정화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새 거처로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폭풍이 몰아치고 땅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때가 왔습니다! 너희 주님이신 오시는 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얘들아,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겠느냐? 최후의 시간이 되기 전에 나를 찾아오겠느냐? 큰 격변의 최후의 때가 다가오는데도 너희 영혼은 무감각합니다. 비둘기의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내 성막으로 와서 모여 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는 부름이 아닙니까? 시간이 있을 동안 준비하십시오. 내가 도둑처럼 예상치 못한 시간에 오고, 너희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때 준비가 되었겠느냐 아니면 여전히 귀머거리가 되겠느냐?
얘들아, 마음의 귓가를 활짝 열어라. 내가 너희 거처를 정화하고 새 새벽을 가져다주러 오기 때문이다. 나의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내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아니면 나의 부름에 귀머거리가 되겠느냐?
제가 주님께 말씀드립니다.
[주님] 얘야, 천창 너머를 계속 바라보면 내가 네게 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네 곁에 있고 발걸음을 내 발자취에 놓아 넘어지지 않도록 해준다. 아! 사람이 마음의 창문을 통해 들여다본다면 나를 보겠지만 자기 안에 갇혀서 존재의 미로 속에서 비틀거리고, 머물기를 좋아하는 곳에서 자주 불평한다. 고개를 들어 하늘 자녀가 되십시오. 잠시 가엾은 내면의 미로를 떠나 마음을 나의 마음에 합쳐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꿀을 가져다주겠다.
무엇을 기다리고 일어나지 않느냐? 저녁이 지고 해가 기울어지고 있는데, 자기 자신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면 깊숙한 곳으로 와서 세상의 소음에서 멀리 떨어져 조용히 나의 마음의 부름에 귀 기울여 나를 따르라고 초대한다. 사랑의 씨앗을 너희에게 전하고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나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얘들아, 뉘우치는 마음 속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씨앗을 가져다주고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준다. 그래야만 나의 말씀은 삶이고 영원한 삶이 된다. 내 말씀은 모든 악마를 몰아내고 모든 공포를 떨쳐버린다. 내 말씀은 너희 마음에 우유의 달콤함과 꿀의 풍미를 가져다준다. 백합처럼, 내 말씀은 너희 마음속에서 피어나 내가 바로 그 삶의 길인 사랑의 길을 보여준다. 항상 네 곁에 있다. 나의 말씀을 소홀히 하지 말고 나의 부름을 무시하지 마라. 달려와서 나에게 오면 나는 살아있는 물이 되어 너희 안에 머물고, 너희는 살 것이다!
얘들아, 세상의 소문을 듣거나 그들의 방식을 따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나의 마음의 풍미를 쫓아내어 즐거움과 악덕으로 가는 길을 택했기 때문이다. 조용히 나에게 오십시오.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고 거짓말쟁이의 올무와 그의 추종자들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천 년이고 만 년이고 흘러가고, 내 아이들아 너무나 많은 수가 파멸로 가는 길을 걷는다. 나는 너희들에게 평화와 빛을 원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르고 구원받기를 바란다. 돌처럼 차가운 거짓말쟁이들, 길 위의 독수리와 살모사들이 너희들을 내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악행과 즐거움의 지옥 같은 미로 속으로 데려갈 함정을 설치하고 있다.
얘들아, 나는 나의 것을 찾으러 와서 너희들의 거처를 돌보려고 한다. 믿음으로 너희들의 마음을 내게 가져오면 내가 너희들을 인도하고 내 부름에 귀 기울이도록 해 주겠다. 나는 너희들의 발걸음을 내 안에 두어 나의 말씀의 살아있는 물을 붓고 달콤함의 열매를 너희 입술로 가져다주겠다. 얘들아, 나는 나의 것을 찾으러 왔고 모두가 다 나의 것이다. 거절하지 말고 파멸시키려고 오는 자의 조롱과 부정을 마음속에 들여보내지 마라. 대신 내 심장의 온화한 바람이 너희 안에서 불어와 도움과 치유를 가져다주도록 해라.
얘들아, 존재하시는 분께서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오신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살 수 있고, 받아들일수록 더 많이 환영받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진동하는 내 심장의 영원한 빛 안에서 아이들을 데려와서 환영하고 오는 자이다. 나는 끊임없이 너희에게 오고, 끊임없이 너희 안에 있다. 나의 길을 받아들이고 나의 목소리를 포용하면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채우고 천국의 광채를 너희 영혼에 가져다주겠다. 살아라 얘들아 빛의 아이들처럼 그리고 그 빛이 너희들을 위해 열매 맺게 될 것이다, 그것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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