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오늘, 가난한 코바 다 이리아에 나의 존재를 기억하고 내 회개 촉구에 마음을 열어라.
2025년 5월 13일 파티마 성모 축일에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이신 우리 모친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왕이 궁궐에서 어려움을 만나는 날이 올 것이다. 적들이 그를 둘러싸고 믿음 있는 남녀들에게 큰 고통이 있을 것이다. 오늘, 가난한 코바 다 이리아에 나의 존재를 기억하고 내 회개 촉구에 마음을 열어라. 사람들이 파티마에서 내가 한 호소들을 받아들였다면 인류는 평화를 찾았을 것이다. 너희 모두 알아두거라, 주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무릎 꿇으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에서 공포스러운 광경들을 계속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최종적인 승리는 주님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의 불꽃을 피워 올리라고 부탁한다. 끝까지 충실히 남아있는 자들은 승리할 것이다. 용기를 내라! 모든 시련이 지난 후, 주님은 너희 눈물을 닦아주시고 땅에 평화가 다스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물러서지 마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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