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얘들아, 우리는 종말의 한가운데 있어. 하느님의 은총이 당신들의 선택된 자들에게 내려올 거야…

메시지 – 가장 거룩한 동정녀께서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25년 4월 30일에 보내신 말씀.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깨끗한 심장과 함께 너희를 데려가고, 장애물과 가시로 가득 찬 이 상승을 인도할 것이다.

얘들아, 만약 당신들이 예수님께 충실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나의 인도를 맡긴다면, 보아라,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마치 마법처럼 모든 걱정과 슬픔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손은 당신들의 손과 잡혀 있고… 네가 약해 보이는 순간 내가 개입하고 널 구원한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다시 강해질 수 있도록 말이다.

얘들아, 나는 언제나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싸움에서 너희들을 지지할 것이다. 투쟁은 힘겨울 것이고 정말 무거울 테지만 내 깨끗한 심장에 서 있다면 예수님 나의 아들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한 명씩 널 꼭 끌어안는다, 네 마음을 어루만지고 내 깨끗한 심장 위에 잠시 쉬게 하고 너희에게서 나를 주고, 내 거룩함을 주네; 죄로부터 멀리 살아라 얘들아. 악마에게 등을 돌리고 그의 유혹에서 벗어나거라.

세상은 이제 당신들에게 많은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다. 사탄은 모든 방법으로 너희들을 유혹하려고 할 테지만, 너희들은 이 전투를 위해 준비되었고 지금부터 연이어 일어날 사건들에 대비되어 있다.

모두에게 사랑을 베풀고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어둠이 모든 영혼을 덮기 전에 그들이 빨리 회개할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는 종말의 한가운데 있어, 얘들아. 하느님의 은총은 당신들의 선택된 자들에게 내려올 것이고 그의 분노와 정의는 자신을 부정하고 경멸하며 여전히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쏟아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너희를 가슴에 안아서 네가 안에 있는 힘과 내가 너희에게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상황에서 너희들을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자, 싸움 속으로 함께 나아가자. 사탄은 이미 자신이 전투에 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나는 당신들의 손과 내 손을 잡고 모든 상황에서 각 아이의 기여를 기다린다. 나는 천국으로부터 너희들에게 나의 아들 예수님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네 관심, 사랑 그리고 전부로 그분께 보답하라.

그분이 당신들에게 맡긴 사명에 참여하고 그분이 각각에게 맡긴 일에 동참해라. 그는 당신들의 손에 큰 프로젝트를 놓았다. 이 프로젝트는 너희가 그분을 향한 모든 사랑으로 이 임무에 참여해야만 실현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예수 그리스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영원히 그분만을 찬양합니다.

가장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심과 마리아의 성심, 그리고 성 요셉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토록.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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