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이 땅에서의 순례는 영원에 비해 잠시일 뿐입니다.

2025년 5월 5일 캐나다 퀘벡에서 로버트 브라세르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창조하신 분이다. 모든 자녀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네 아버지란다.

오늘, 나는 나의 모든 아이들이 나의 신성한 뜻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그래야만 그들의 존재 깊숙히 내 사랑이 채워질 수 있다. 고통은 점점 심해져서 많은 이들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모든 아이들이 회개하고 내가 창조한 진정한 길, 즉 사랑의 길을 찾아야 하는 이유이다. 내 자녀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증오의 몰락은 막을 수 없다…

이 땅에서의 순례는 영원에 비해 잠시일 뿐입니다. 기도는 너에게 빛과 사랑을 가져다준다. 반면에, 기도 없이 몸과 마음이 점차 타락하고 죄와 특히 증오의 얕은 물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인간 쓰레기가 되는 방식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눈동자처럼 소중한 너희들은 삶을 되돌아볼 시간을 가져라. 내가 지금 당장 너에게 오시는 것처럼 살펴봐라. 모든 것은 네 아버지인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마라.

이것이 바로 나의 신성성과 하나 되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야만 때가 되면 내 사랑의 불 속에서 평화롭게 이 위대한 통과를 건널 수 있다.

사랑하는 아들아, 들어줘서 고맙다. 너와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온갖 사랑을 부어준다.

모든 자녀에게 연민을 느끼는 네 아버지

출처: ➥ RobertBrasseur.WixSite.com/JeChercheLa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