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세상의 것들에 사람들은 산만해지고, 더 이상 그들의 영혼을 돌보지 않네.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25년 4월 23일 전달됨.

이 생명 너머에는 진정한 삶이 있단다!
평화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여인이여. 예수가 네 곁에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다.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지체 없이 나를 따르라. 나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며, 오직 나와 함께할 때만 삶이 충족될 것이다.
북극광은 마리아와 동행할 것이며, 그녀의 망토는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릴 것이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무한한 사랑 안에 있으며, 성부께서는 사랑과 자비 안에서 궁극적인 사명을 따르신다. 보라, 하늘이 그녀의 통로를 위해 열릴 것이니, 그녀 품에 완전한 사랑인 예수를 꼭 껴안아라.
순수한 마음으로 서서라, 남자들이여. 너희 안에 평화를 두고 하느님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두기 위해 개입하시도록 기도하라.
진실이 그대 각자의 내면에 있기를, 남자들이여. 죄악에서 벗어나 거룩한 복음을 받아들여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고 겸손을 보여주며 그의 성스러운 뜻에 굳건히 서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라.
기도하라, 남자들이여. 회개하라. 세상은 혼란 속에 있네… 전쟁과 기근, 질병이 이미 이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람들은 세상의 것들에 산만해지고 더 이상 그들의 영혼을 돌보지 않는다.
멈춰라, 남자여. 너를 창조하신 분께 얼굴을 들고 성부, 즉 너희 창조주께 돌아가라.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지 마라. 사탄은 너를 절망으로 이끌고자 한다. 그는 미묘하게 작용하여 네가 그의 저주받은 게임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고 하는데, 그 게임은 너를 치명적인 함정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일어나라, 남자여. 잠에서 깨어나 주님께 돌아가 자비를 구하고 그분께 돌아갈 열정을 보여라.
고통 속에서 출산하는 땅이 슬퍼한다! 그녀의 태내는 괴로움 속에 있네! 인간은 그의 선하심을 너무나 학대했고, 너무 많은 학대와 독을 퍼부었다.
계속 나아가라. 때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 큰 소동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산산조각 낼 것이며, 그들은 창조하시고 사랑하신 분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태양은 격렬하게 맥박치고 있으며, 폭발이 곧 지구에 타격을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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