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두 마음이 하나로! …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성심께서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분들은 동굴 위에 떠 계실 것이며, 만질 수 없고 영원한 표징이 될 것입니다.
2025년 4월 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해진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손을 잡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에서 너희와 함께 갈 것이다. 너희를 창조하신 분이자 다시 너희를 품에 안으시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께로 말이다.
너희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내게 복종하라… 나는 천사들과 성인들의 여왕으로서 받은 명령에 따라 영원한 영광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이 땅에서 살아갈 마지막 때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시간들이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기쁨이 될 것이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주 하나님께서 곧 당신의 백성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분의 위대함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분은 너희 모두를 품에 안으시고 오직 너희만을 가지시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사탄의 손아귀에서 너희를 구원하시고 싶어하신다.
자, 내 아이들아,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을 믿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 살아가라.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서로 사랑하라.
곧 너희는 땅이 강하게 흔리는 것을 느낄 것이며 많은 영혼들이 도움을 청하는 울부짖음을 들을 것이다. 기도해라!
오, 여기 있는 너희들, 언제나 그랬듯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하나님 사랑과 함께하기로 선택한 너희들아, 보아라 기쁨이 가득할 때가 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곧 이 언덕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다! 두 마음이 하나로! …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성심께서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분들은 동굴 위에 떠 계실 것이며 만질 수 없고 영원한 표징이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고 이미 거룩한 땅에 발을 들여놓았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행복 속에서 새 삶을 살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나는 너희를 품어 안고 함께하며 이 곳을 축복하고, 이 동굴을 축복한다! 그리고 너희 각자를 축복한다… 곧 내 아이들 중 누구도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하나님의 손으로 그들을 치유하시리라. 아멘.
나아가자, 나는 나의 손을 너희의 손과 합쳐 예수님의 예상되는 재림을 위해 함께 간구하며 사랑 안에서 굳건히 서 있겠다.
두 번째 계시록
오후 4시 50분
어둠이 땅에 내릴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천사들이 너희 옆에서 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를 품어 안으며 나의 티 없으신 마리에 너희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삶으로 빚는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의 어머니이다. 하늘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 결코 버리지 않겠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곧 하늘이 어두워지고 별들은 더 이상 빛나지 않고 태양과 달은 꺼질 것이며 천국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 어둠이 땅에 내려올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파괴할 것이다.
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실한 너희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천사들이 너희 옆에서 보호해 줄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미 그분의 계획에 각자에게 그의 천사가 지켜줄 수 있도록 정하셨다. 너희의 집은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다. 너희 아이들은 곧 회개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말, 가르침을 기억하고 때가 끝났다는 것을 신성한 계시에 따라 이해하기 때문이다.
땅에는 어둠이 내릴 것이고 삶은 더 이상 같지 않을 것이다!
끔찍한 예언이 현실화되고 세상은 지옥의 적에게 넘어갈 것이다.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 “충분하다”라고 말씀하시며 개입하실 것이다.
준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 집 안에 작은 식량 저장고와 성물을 비축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가면 돼, 아주 조금만! 내 자녀들아! 때는 끝났어, 하느님께서 당신의 은총의 시간을 닫으셨으니 이제는 당신의 정의 안에서 큰 환난의 시간이 온다.
준비해라, 서로 도와라, 주님이 부르실 때를 위해 대피소를 마련해야 한다.
자, 기도하자, 기도하자, 기도하자, 기도하자, 기도하자, 내 자녀들아,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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