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하나님께 매달려라, 강한 믿음만이 너를 구할 것이다!
2025년 4월 6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보라, 아이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나는 위에서 내려다보고 아직 마음이 메마른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본다. 내가 ‘메마르다’라고 말할 때, 그것은 사막과 같다는 뜻이다. 그들은 기쁨이나 슬픔의 감정도 없고 전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비통한 태도조차 없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특히 그들에게 이야기한다. “방향을 바꾸고 예수님께 부르짖으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는 준비되었으니, 우리의 마음이 여기 있습니다. 당신으로 채워주시고 다시는 이렇게 메마르게 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오히려 당신의 회복시키는 연유가 흘러나오게 하소서!!”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은 너희에게 의붓아버지와 같다. 슬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너희는 너무 많은 폭력에 중독되어 있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저항해야 할 곳이다. 이것들은 삶이 너희 앞에 놓아주는 시련들이다. 혼자서는 이러한 큰 시련들을 극복할 수 없다. 이미 초반부터 졌을 것이다. 하나님께 매달려라, 강한 믿음만이 너를 구할 것이다! 스스로 강하고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언젠가 너희에게도 무너짐이 올 날이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만약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느님을 믿는다면, 그분은 너를 지탱해주실 것이고 고통 속에서도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힘이 너에게 머물게 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드린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성모님은 흰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에는 한쪽 편에는 아름다운 석양이 또 다른 쪽편에는 어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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