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6일 일요일

단순하고 믿음 많은 존재들이 되렴.

2025년 4월 5일 Long Island, NY, USA의 Linda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주 그리스도께 기울이는 마음에 기뻐한다. 모든 영혼을 나에게로 가져오너라, 나의 사랑하는 존재들아. 그것이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은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다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상은 바람이 불고 하늘과 바다 주위에 폭풍우가 몰아칠 때마다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내 빛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기도는 강력하며 나는 너희 모든 기도를 듣는다. 나는 큰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너희 말을 경청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존재들이고 내가 너희 안에서 큰 기쁨을 찾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어둠의 세상에 깜짝 놀라고 슬퍼하지만 긍휼하신 아버지이자 다정한 부모이다. 내 유일한 소망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영원히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만들었고 사랑을 위해 그리고 사랑으로부터 (이는 매우 심오하다). 나의 사랑하는 존재들은 내 영광의 빛 안에서 살고 무한한 선하심 속에서 즐기도록 만들어졌다.

자녀들아, 너희는 넘어졌고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어 너희를 나에게로 구원했다. 이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구원은 스스로 줄 수 있는 선물은 아니다. 나는 용서의 주이며 내 자녀들을 나의 사랑의 친족 아래 하나로 맺기를 갈망한다.

자녀들아, 지옥이나 천국을 믿지 마라. 둘 다 존재하며 하느님의 빛과 참 그리스도의 임재가 있는 곳은 고귀하지만 다른 한쪽은 공허하고 불쾌하고 어둡고 슬프다. 지옥은 가장 무한대이며 나는 넘어진 영혼들과 함께하지 않으며 그들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천국과 하느님의 얼굴은 그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비참하고 악마에게 시달리는 길을 잃은 영혼들… 내가 울고 있다. 천사들은 세상이 너무 어둡고 내가 너희를 위해 창조한 자연의 체계와 정반대인 것에 한숨짓는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다. 사랑은 강요하지 않고 희망한다. 사랑은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믿는다. 사랑은 신뢰한다. 사랑은 불안하거나 걱정스럽지 않다. 내 자녀들이 나의 사랑에서 멀어질 때, 영혼이 거리 때문에 격동된다. 너희의 영혼은 지치고 위로받지 못한다. 숨결은 약해지고 욕망은 공허하고 낯설게 된다. 내가 너희를 내 거룩한 심장 가까이에 끌어당기고 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 너희의 영혼이 충만하다. 너희는 나의 사랑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진다. 더 이상 길을 잃지 않는다. 세상은 더 이상 너희를 괴롭히거나 혼란스럽게 하지 않는다. 너희는 주 하느님과 창조주의 사랑하는 손 안에 안전하게 안겨 있다.

세상이 너를 내게서 멀어지게 할 때, 네가 쓰라리고 분노하고 지치고 슬프며 기쁨이 없어지는 것을 봐라. 숨소리는 얕아지고 심장은 희미해진다. 영적으로 그리고 마음속으로 약해져 간다. 얘들아, 나에게서 길을 잃지 않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내 안의 모든 사랑으로 이 말을 한다. 내 마음에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고 길을 잃지 않도록 해라.

너희는 의로운 많은 사람들을 속일 악의 맹공격을 견딜 만큼 강하지 않다. 기도하는 자녀들 중 다수는 교만과 자기 중요감으로 가득 차 있어 눈이 멀었다. 그들의 나에 대한 헌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눈이 멀어 있다.

자녀들아, 단순하고 겸손하며 믿음 많은 나의 존재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거룩한 영혼을 위한 영적인 전쟁은 끊임없는 기도와 금식과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에 너무 크다. 힘이 있는 척하지 마라. 스스로는 약하다. 내가 너희에게 힘을 준다. 너희는 알지 못하지만 나는 분별력과 이해력을 준다. 내가 진리를 보여주지 않으면 거짓은 알 수 없다.

자녀들아, 겸손하고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를 사랑하고 온 존재의 모든 것을 나와 함께 하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라. 어떻게 먹을 것인지 또는 어디에서 잘 것인지 또는 너희가 구한 금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나는 주 하느님이며, 너희는 내 위에 다른 어떤 것도 두지 말아야 한다. 세상을 나와 함께 소중히 여기면 불행해진다. 이것은 책임을 져야 하며 왜 금이 삶에서 하느님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는지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자녀들아, 기도하고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라.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출처: ➥ gods-messages-for-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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