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3일 일요일

퀸즐랜드와 북부 뉴사우스웨일스에 사이클론 발생

시드니 호주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2025년 3월 7일

오늘 아침 일찍 천사가 와서 성스러운 분을 만나기 위해 나를 하늘로 데려갔어요.

천사는 “당신은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여인을 만날 것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즉시 저는 복되신 어머니를 만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대신 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성스러운 여인이었어요. 그녀는 키가 크고 금발이었으며 온통 흰 옷을 입고 있었어요.

복되신 어머니를 보지 못해서 조금 실망했어요—우리 어머니를 만날 때면 항상 아름다운 기분이 들거든요.

성스러운 여인은 “발렌티나, 나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매우 심각한 메시지와 함께 보내졌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녀의 오른손에는 많은 글씨가 적힌 흰 종이가 들려 있었어요.

그녀는 “이 메시지에 쓰여 있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고, 호주 해안 일부 지역에 강타할 심각한 사이클론과 폭풍우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알아요, 그리고 그것으로 영향을 받을 사람들을 걱정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바로 그 순간 다른 성스러운 여인이 우리 옆을 지나갔어요. 다가올 악천후에 너무 걱정이 많아서 “아마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요?”라고 말했어요.

성스러운 여인은 "안 돼요! 그것은 전혀 그녀와 관련이 없어요. 이 메시지는 당신만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은 호주에 살고 있고,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기도하는 것이 당신의 의무입니다.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퍼뜨리고 그들이 기도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말하세요—하느님께서 매우 불쾌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다가오는 벌인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그녀는 “안으로 들어가서 이 건물에서 기도를 드립시다.”라고 말했어요. 모든 것이 이 의도였습니다.

우리는 안쪽에 좌석이 있는 교회처럼 보이는 건물에 들어갔어요. 우리가 들어갈 때, 저는 한쪽 자리에 앉았고 성스러운 여인은 제 맞은편에 앉았어요. 그녀는 글씨가 적힌 종이를 옆자리에 놓았어요.

재난이 일어날 장소를 나타내는 많은 검은 반점과 글씨가 있는 그 종이를 계속 바라봤어요. 바로 그때, 여인이 나에게 오라고 불렀어요. 제가 그녀에게 다가가기 시작하자 성막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꼈고 무릎을 꿇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서둘러 여인에게 달려가는 동안 그렇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녀에게 왔을 때, 그녀는 종이를 들고 일어섰어요. 바로 그 순간 하느님 아버지께서 나타나셨어요. 저는 그분을 보게 되어 완전히 놀랐지만 성스러운 여인은 놀라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는 우리 둘 다를 안아주며 자신에게 꼭 끌어안았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저를 안으시자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제 보살핌 안에 있고, 제가 당신을 껴안고 있으며 아무것도 해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바로 그 순간 저는 하느님께서 이미 호주 해안에 대한 벌칙을 줄이신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저를 안으실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백성을 함께 안고 계셨습니다.

갑자기 ‘어머, 두 분 사이에 끼일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품에 안으시면서 저가 가운데 있는 동안 그분을 올려다보며 키가 얼마나 크신지 알아차렸어요. 그러자 성스러운 여인을 올려다보니 그녀도 상당히 키가 큰 것을 알았어요.

저는 “두 분 다 너무 키가 크고 나는 너무 작아요!”라고 말했어요.

제가 이렇게 말하자 두 분 모두 미소를 지으셨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작다고요? 육체적으로는 작을 수도 있지만, 당신이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할 메시지는 큽니다. 사람들이 내가 주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알게 해야 합니다—내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고 변화하고 회개하며 기도하라고 말하세요."라고 말씀하셨어요.

“발렌티나, 내 딸아, 나는 백성들에게 경고하는 큰 책임을 너에게 준다. 그들이 듣지 않으면 더 심한 일이 올 것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2025년 3월 9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메시지를 드려 거룩하게 해주세요. 그들이 계속해서 읽게 하소서!”

"사람들은 그것이 그렇게 세게 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