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기억해라. 내가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방주임을 기억하라.
2025년 3월 5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이냐시오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월간 공개 메시지 - 사순절 수요일

성모님은 가장 정결한 신랑인 요셉성인과 함께 푸른 옷을 입고 나타나셨다. 요셉성인은 짙은 갈색 로브를 입고 오른팔에 어린 예수님을 안으셨다. 성모님께서는 십자 모양을 그리신 후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하느님과의 화해를 위한 나의 메시지에 열어라. 너희 마음을 마지막 어머니의 호소에 열어라. 성령을 새로운 오순절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준비하라.
기도해라, 항상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해라. 너희가 종말 시대,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탄은 누구를 삼킬까 하고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돌아다닌다.
사랑만이 너희를 도울 수 있고 진정한 평화, 지속적인 평화를 줄 수 있음을 기억해라. 악한 자의 불화살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온전한 갑옷으로 자신을 감싸라. 마지막 몇 년 동안 악마 군대가 매우 활동적이다.
돌아서라, 이단-프리메이슨 거짓 교회로부터 빨리, 빨리 돌아서라. 로마 사탄의 사칭으로부터 돌아서라.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 집 안에 거룩한 제단을 세우고 그 근처에서 성스러운 기도문, 나의 어머니 눈물의 왕관, 성스러운 상처의 왕관, 일곱 슬픔의 왕관, 화해 장례식 찬송가, 열두 별의 왕관을 바치며 아들의 진정한 성찬과 함께 거룩한 영성체를 모시도록 촉구한다.
내가 첫 번째 그리스도인이고, 첫 번째 제자이며, 첫 번째 신자이자, 첫 번째 지성소이자, 첫 번째 신비주의자이자, 하느님의 고해신부이자, 처음으로 상처를 입은 자임을 기억하라.
나는 보이지 않지만, 강렬하게 주 예수님의 두려움을 내 몸에 지녔다.
오늘 거룩한 대림절, 사순절 수요일이 시작된다. 회개하고 금식해라. 너희는 오늘 큰 표징을 받았다: 나의 형상인 자비의 성모상이 향기로운 성유로 풍부하게 흘러내려 내가 너희 곁에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나의 거룩한 기름은 위안이며, 치유이자 해방이고 정화이다… 위로를 주는 기름, 축복을 내리는 기름. 나의 거룩한 기름으로 자신에게 바르고 치유와 구원과 회개와 정화를 위한 은총을 간구하라.
자비의 성모님의 거룩한 형상은 대림절이 아들의 죽음, 나의 신성한 아들이 내 팔에서 끝나고 내가 공동 구속자임을 상기시켜 준다.
나는 강렬하게 십자가 아래서 아들 예수님의 슬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나는 아들 예수님의 오심과 탄생과 삶, 죽음, 부활에 참여했다.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기억해라. 내가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방주임을 기억하라. 내가 영원한 구원의 방주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하느님의 진정한 교회임을 기억하라. 나는 하느님의 참된 교회의 대표자이자 인도자이고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다. 나를 따르고 사랑하고 내 말을 듣고 너희 마음속에 나를 받아들여라. 나의 생명과 희망, 회개와 영적 부활, 뉘우침, 화해의 거룩한 메시지를 너희 마음에 받아들여라. 나의 거룩한 메시지, 나의 현현, 나의 오심, 나의 어머니 축복을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여라.
내가 하느님의 참된 교회를 대표하고 작은 양 떼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나를 따르라… 그리고 파티마의 길, 천국의 길, 내 티 없는 심장의 길로 빨리 돌아서는 것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 사탄이 활동하며 공격하는 이단-프리메이슨 거짓 교회로부터 말이다. 악마 군대가 그 안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어머니 축복을 내린다. 아멘.”
(성 요셉께서 당신의 메달과 거룩한 상본들을 축복하십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사라지시기 전에 다음 4월 5일 현현에 축복받을 양초, 양초를 가져오라고 촉구하십니다. 매년 하시는 것처럼, 복되신 동정녀께서 4월 5일에 양초들을 축복하시는데, 그 빛으로 우리는 성모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저녁 7시부터 밤 8시까지 기도합니다. 이는 특별히 당신께 봉헌된 달이며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에 바쳐진 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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