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당신의 전부가 되실 분께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하신 메시지 (2025년 2월 2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계획을 실현하는데 중요하다. 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당신의 전부가 되실 분께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알고 있으며, 너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기도를 멀리하지 마라. 인류는 그들의 손으로 준비한 자기 파멸의 길을 걷고 있다. 회개하라. 고해소에 나아가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라.
이 세상에서, 다른 곳이 아니라 여기서 너희는 믿음을 증거해야 한다. 큰 폭풍이 몰아칠 것이며 거대한 배가 안전한 항구를 떠날 것이다. 나는 의인들에게 닥쳐올 일로 고통받는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 정의로운 자들을 위해 하느님의 강력하신 손길이 작용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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