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나는 타오르는 불꽃이고 너희는 남은 잿불이며 나의 불꽃을 끝까지 전할 충실한 작은 영혼들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프랑스 크리스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2월 2일

주님 - 내 딸아 슬퍼하지 마라. 단 한 명이라도 나는 나의 영광의 하늘에서 내려오고, 불이 하나라도 밝혀지면 마음속에 불을 되살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그 빛을 전할 것이다.
재는 사라질 것이지만 내 사랑의 숨결로 너희 사랑의 숨결은 재 밑 잿불을 붙이고, 작은 잔재를 붙이고, 죽은 나무를 붙여 다른 잿불에 불을 지르고, 잿불에서 잿불로, 심지에서 심지로 불꽃이 힘을 되찾을 것이다. 얘들아, 더 이상 불이 없는 것만이 죽는 것이고 가장 작은 불씨가 타오르는 빛이 된다. 나는 타오르는 불이고 너희는 남은 잿불이며 나의 불꽃을 끝까지 전할 충실한 작은 영혼들이다; 그리고 불꽃은 힘을 되찾고 하늘의 힘을 가진 내 주신 말씀으로 잠든 모든 불을 다시 붙여 마침내 불꽃과 불꽃이 살아나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의 도시를 태울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서로를 인식하고 환영하며 사랑할 것이며, 그들 안에서 불꽃의 불꽃인 하늘의 불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얘들아 재는 사라질 것이고 잿불만이 새로운 빛을 전할 것이고, 불에서 불로 죽음으로부터 다시 삶이 될 것이다! 죽음에만 절망은 없지만 삶은 아이들을 낳는다. 마음속에 생명이 있는 자는 불꽃을 가지고 있고, 그 불꽃이야말로 잿불을 붙이고 되살리는 것이다.
아무것도 죽지 않는다. 사랑은 살고 사랑이 바로 삶이다. 내 얼굴을 보라 그러면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연합은 원이다. 그 원은 조금씩 커지고, 다른 원들을 형성하여 스스로 분리되고, 통일성이 돌아오고 힘이 다시 살아난다. 각 원에는 불꽃이 있고, 첫 번째 원에서 나온 동일한 불꽃과 동일한 잿불이 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연합인 새로운 연합은 불꽃의 불꽃이자 사랑의 불꽃을 가지고 간다. 삶은 끊임없이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며 충실한 마음속에서는 나의 불꽃이 살아있는 물을 전하여 불과 함께 타오르고 도시는 다시 태어난다. 죽음은 non serviam 라고 말하는 자들에게만 있을 뿐이다. 모든 사람 안에는 잠든 잿불이 있지만, 또한 열림도 있고 그 열림을 통해 내 영의 바람이 들어와 잠자는 작은 불씨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정열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아주 적은 것이 필요하다. 불꽃이 타오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지 하나의 열림이다. 주의 깊게 듣는 자는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늘은 항상 사람의 욕망을 기다리고, 그러면 그의 영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을 발하여 흩뿌려진 작은 잿불에 불을 붙일 것이다.
영의 바람은 조용하지만 지켜보고 언제나 깨우는 자가 될 것이다. 너희도 또한 주의를 기울여라! 침묵 속에서 정신의 감각이 일어난다.
오후 3시, 교회...
주님 - 때가 되면 수확이 오고 수확은 꽃을 피우고 많은 열매를 맺으며 그 열매는 마음속에 신성한 본질을 가지고 갈 것이다. 불꽃의 광선으로 땅은 양육되고 빛날 것이다. 부패는 사라지고 과거의 오류와 잘못들은 정화의 불 속에 던져지며 승리적인 십자가가 신성한 불로 빛날 것이다.
밤에
주님 - 이 글을 세 교회¹ 에 써라. 만나기를 원하지 않았고 모두 흩어졌다. 너희는 내 아이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아이들로 만들었고 사랑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았다.
나의 교회를 다시 하나로 모으고 활력과 힘을 되찾겠지만, 너희는 계속해서 법률에서 칙령을 써서 내 법과 일치하지 않음으로써 그것을 파괴하고 있다.
너희의 불복종과 배교 때문에 너희가 변화시키려는 이 교회는 나의 교회가 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 법을 무시하고 다가오는 배교를 시작하고 있다.
너희가 내 길과 내 법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 내가 말한다. 그리고 너희는 지금 있는 곳에 머물지 못할 것이고 떨어질 것이다. 까마귀는 비둘기를 따라잡으려고 했지만 비둘기의 하얀색은 그를 현혹했고 그는 쓰러졌다.
옷은 마음을 바꾸지 않지만, 마음이 옷을 빛낸다. 나의 법에 대한 너희의 불복종 때문에 내가 세운 나의 법 때문에 넘어지고 가라앉게 될 것이다. 그러자 오실 왕께서 오셔서 모든 것을 제자리에 놓으시리라.
큰 투쟁, 엄청난 격변, 중요한 전환점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와 일치하지 않는 법을 채택하고 질서와 평화가 있어야 하고 반드시 다스려져야 할 곳에 혼란을 일으킨다. 누구를 섬기는 것이냐? 네 반항적인 이빨을 보여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행동할 수 없게 될 것이고 뼈가 부러질 것이다! 나의 생명의 말씀이 전능하신 주인이신 나, 그들의 주인인 나에게 대항하는 자는 아무도 싸울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 내 교회에는 유다들이 있고 이스카리옷처럼 몰락할 것이다! 내 마음의 아이들아, 나의 발자취를 따르고 조용히 나에게 오라. 양으로 위장한 뱀들에게 속지 마라. 그들의 길을 따라가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파멸로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배신이 내 교회 안에 있고 가장 높은 곳에 있지만, 나의 길을 따르지 않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다.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닌 새로운 법을 채택하는 자들은 화가 있을 것이다! *
아이들아, 경계하라. 거짓말쟁이는 기만자로서 침략하고 내 양들을 흩뿌리려고 하고 있다. 그는 계층 구조의 최고위급에 불화를 심으려 한다. 나의 교회가 흔들릴 것이다. 나의 발자취를 따르고 나의 법을 따르라. 거짓말쟁이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은 악마에게서 온 것이기 때문에 내 제단과 내 제단을 섬기는 대신 변화시키고 새로운 법을 시행하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 너희에게 새로운 의식과 법이 강요될 때, 거짓말에 참여하지 마라! 불안해 하지 말고 나의 법에 충실하라. 그것은 영원하며 변하지 않는다. ** 내가 내 사도들에게 축성 기도를 주었고 그들을 가르쳤고 그들에게 축성의 힘을 주었다. 내가 주는 것은 영원에 있고 영원을 위한 것이다. * 도랑 파는 자들과 거짓말 유포자들로부터 피하라! 새로운 교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합류하지 마라! 종말의 배교가 다가오고 있다. 내 아이들아, 나의 법에 충실하라. 나의 발자취를 따르고 조용히 걸어라. 나는 나를 따르는 자들을 나의 성배 아래 그리고 나의 망토 아래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늑대로부터 구해 줄 것이다. *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진리의 말씀에 충실하라 그러면 세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내 마음속으로 일어나 나의 길을 보여주고 이끌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남은 자들, 작은 잔여물들은 작겠지만 사랑의 법에 대한 순종을 유지하고 살아남을 것이다.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닌 모든 것은 큰 정화의 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
아이들아, 기도하라, 지켜보라, 나의 음성을 들어라 그러면 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나 내 화단에 침략할 거짓말 속에 발을 들여놓지 마라. 변화시키고 내 교회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라. 나의 교회는 하나이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그들은 속았거나 기만하고 있다. 나의 법에 충실하라 그리고 네 등불을 밝혀 두어라. 그것은 너희의 길을 보여주고 발걸음과 마음을 인도하여 내 유일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변화시키려는 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기만자들이다.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진리가 드러나고 모든 사람이 진리의 영으로 계몽되기를 기도하라. 까마귀는 비둘기에게 공격받아서는 안 된다! *
나의 법에 충실하면 살 수 있을 것이다. *
¹ 가톨릭 신자, 정교회 신자 그리고 개신교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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