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루가 복음을 읽음으로써 매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해진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 2025년 2월 16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이며 천사들의 여왕이신 티 없이 깨끗한 마리아께서 죄인들을 도우시고 땅 위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시니라. 보아라, 아이들아, 오늘 또한 너희에게 사랑과 축복을 주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내가 많이 말하지는 않지만 내가 해야 할 말이 거기 있다, 손 닿는 곳에 있으니 루가 복음의 오늘의 말씀을 읽고 행하라. (루카 6:17-26)
루가 복음을 읽음으로써 매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조심해라, 아이들아, 그 말씀들은 항상 이해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
오늘의 루가 복음의 말씀을 여러 번 다시 읽고 기도하라, 온 땅을 위해 기도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너희를 더 좋게 만들도록 성령께 기도하고 서로에게 자선적이고 헌신적이 되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따라갈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찬미받으소서.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그분의 심연 깊은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오로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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