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내 영과 진리로 나를 경배하라!

우리 주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2025년 1월 25일 벨기에의 베게 자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왜 이렇게 자주 너희에게 쓰는 걸까?

간단히 말해서 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생각과 마음 가까이 있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으로 쓰듯이, 사랑을 담아 읽어라.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을 갈망할까?

자기 자신의 것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있고 싶고, 그들을 보호하고 지키며 사랑하고... 또한 자기의 사랑에 대한 보답도 받고 싶은 것이다.

그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영과 진리로 나를 사랑하라.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했듯이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는 이러하니라.” 라고 하며 하느님을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한다.

하느님은 영이시니 그분을 경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 4장 23-24절)

진리는 변하지 않고, 발전하지 않으며, 퇴보하지 않는다. 나는 있는 그대로 존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종교적인 문제에 대한 혁신을 조심하라. 내가 세상에 머물렀던 동안 가르쳤던 것은 모든 때를 위한 것이다. 나의 가르침은 영원하신 하느님의 가르침이며 인간의 사고방식 변화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다.

그분께서 한 번 말씀하시면, 언제나 그렇게 말씀하신다.

“영과 진리로.”

"영으로"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하느님은 순수한 영이시며 성령께서 나의 교회를 인도하시는데, 내가 사도들 위에 세운 교회는 박해와 그것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변덕에도 불구하고 항상 그 기초가 된 정신과 진리를 보존한다.

내 성령께서는 모든 거룩한 사람이 그의 세상에서처럼 그녀를 인도하신다. 그는 모순, 반대, 부정 및 비방의 어려운 길을 따라 그분을 인도하신다.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면 진실된 마음이 있다면 결국에는 진리의 유일한 길로 돌아갈 것이다. 만약 악의적인 경우 즉, 유일한 진리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회개하고 돌아오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잘못과 악의에 의해 영원히 잃게 될 것이다.

거룩한 교회가 계속 공격하는 사탄에게 침략당하면 잠시 비틀거릴 수 있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약속이며 나는 언제나 신실하다. 나는 진리, 생명이다. 그리고 내 교회는 그녀의 대표자들이 그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고 할 때마다 다시 일어설 것이다.

내 교회는 사람들의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거룩하며 만약 오류와 거짓에 무너지면 마치 내가 나의 십자가 길에서 여러 번 넘어졌던 것처럼 항상 일어나서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나의 신부, 교회가 그녀의 십자가 길과 수난을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 안개 속에 잠겨 있는데 성 베드로가 예언했던 대로 “(...) 네가 나이가 들면 손을 내밀 것이요 다른 사람이 너를 허리띠 매어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요한복음 21장 18절)

성 베드로는 교회를 의미하며 그녀의 머리이며 그와 같이 오늘날 그녀는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인도되고 있다.

내 거룩한 교회의 이 수난이 너희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라. 나 자신도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나의 어머니, 성 요한과 거룩한 여성들은 나의 유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비참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켰다. “인류의 경멸과 버림을 당하는 대상(...) 심하게 대우받고 겸손해졌으며 입술을 열지 않았다.” (이사야 53장 3-12절)

십자가 발치에서 나의 사랑스러운 이웃들을 본받아 내가 주가 너희에게 준 믿음을 지켜라.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에 의지하되, 내 질문을 기억하라. “인자가 올 때 땅에서 믿음이 있을까?” (누가복음 18장 8절)

그래, 많은 신자들이 나를 부정했다. 프랑스는 한때 교회의 장녀이자 유럽의 딸이었지만 나를 잊었거나 모든 죄를 용서해 줄 원만한 하느님으로 여기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다.

아니야, 내 자녀들아, 나는 그런 신이 아니란다. 나의 피조물들의 사랑이나 경멸에 무관심하지 않고 어떤 범죄든 기꺼이 용서하는 신 말이야.

나는 사랑으로 용서하고 누군가 나에게 용서를 구하면 그렇게 해 주지.

이 용서는 절대적으로 자애로운 마음에서 베풀어지는 것이지만, 내 아이의 진실성과 회개를 매우 잘 알고 있지.

나는 진리야. 거짓되고 위조되어 참이라고 여겨지는 거짓된 진리로 만족할 수 없어.

만약 진리가 변한다면 더 이상 진리가 아니지, 그것은 거짓이고 악마에게서 온 것이란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진리에 머물거나 의도적으로든 비의도적으로든 길을 잃었다면 다시 찾기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라.

그것은 유일한 것이고 문명의 뜻이나 인간 발전과 함께 변하지 않아. 그리고 오늘날 악마는 불순함과 거짓을 조장하여 너희를 공격하고 있단다.

이브는 거짓에 속았지만, 그녀가 속은 것처럼 보였더라도 치명적으로 그것에 집착했고 아담도 똑같은 심각한 죄로 인도했지.

거짓말, 편안함, 방탕과 부도덕함에 속지 마라.

19세기 포이에의 위대한 주교였던 피에 추기경처럼 그리스도의 왕이신 권위와 지혜를 장엄하게 설파했던 나의 사제들은 어디 있는가? 국가와 개인의 왕 말이야.

나의 법, 나의 정의 그리고 나의 권위를 설파하는 나의 사제들은 어디 있는가?

나는 단지 자비롭고 관대한 구원자가 아니란다.

네, 그렇습니다만 저는 또한 백성들의 질서와 복종에 관심을 기울이는 정의로운 왕이기도 합니다.

사회를 휩쓰는 부도덕함이나 나에게 가해지는 신성모독, 그리고 나의 기독교 안에서 많은 아이들이 종교 문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무지를 참을 수 없어.

영혼과 진실로 나를 경배하라. 내게 돌아오고 매일 너희의 기도 속에서 천사가 파티마의 작은 예언자들에게 가르쳐 준 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나의 하느님, 저는 믿습니다, 숭배합니다, 희망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 경배하지 않는 자들, 희망을 품지 않고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용서를 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주님 그리고 하느님.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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