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성령님, 부르시면 모든 것을 고쳐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분을 부르세요!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에게 전해진 로사리오의 성모 메시지, 2025년 2월 3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러 와 주셔서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내 부르심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얘들아, 열심히 기도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창조주가 존경받고 사랑받지 못하니 자연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보아라. 불은 물처럼 정화할 것이다…
얘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얘들아, 지금 내 주님께서 권세 있는 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계신다. 친구들이 적이 될 것이다. 교회 사람들은 종종 모든 것과 그 반대를 말한다. 얼마나 혼란스러운가… 이 모든 것은 겸손하게 만들고 하느님 앞에서 무릎을 꿇리려는 것이다. 하느님이 유일한 빛, 희망 그리고 평화이기 때문이다. 그래! 모두 낮아질 것이니 절망 속에서 용서를 구하고 자비를 청하기 위해 하느님께 돌아서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 겸손함과 믿음을 가진 너희는 내가 가리킨 길을 계속 따를 것이고 하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얘들아, 가족들을 보아라… 그들은 저항하지 못하고 사탄이 그들 사이에 들어오도록 허락했다: 자녀가 어머니에게 대적하고, 아버지가 자녀에게 대적하며, 형제가 형제에게 대적한다. 사회의 파괴를 보아라! 성령님, 부르시면 모든 것을 고쳐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분을 부르세요! 그분은 너희 위에 임하여 올바른 길을 따르게 하실 것이다.
이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 마음속에 빛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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