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8일 토요일

하지만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나의 아들은 자신을 만져지도록 허락하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로부터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전하는 2025년 1월 22일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체하지 말고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우리와 함께 살아라. 하느님의 힘이 아닌 권력의 곡절에 길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회개로 부르고, 곧 나의 아들이 그분의 귀환의 표징을 받게 될 것이므로 지체하지 말고 돌아오라고 한다. 왜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는가? 악이 보이는 모든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창조주에게 복수했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잃지 말고 길을 잃지 말아라. 믿음이 있는 곳에서는 아무것도 너희를 해칠 수 없으니 침착하게 있어라.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이 평온함을 되찾도록 매일 만나는 나의 친구들이여; 나의 이름과 너희의 여왕이자 어머니인 성모님의 이름을 거스르는 악을 보라.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와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성령님과 결혼하신 분이다. 마음속에 평화가 있어야 한다. 보지 못했느냐,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이 평화를 너희의 마음에 확립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말을 했는가? 나의 사랑은 한계가 없으니 너희에게 사랑, 부드러움과 가난한 마음을 갖기를 원한다. 아멘 †

나는 내 사랑으로 너희에게 왔고 오늘날에도 계속 오고 있다. 그곳에서 최고의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 안에 머물라. 고통받았더라도 나와 함께 경험했다. 하느님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이 요청은 내가 너희에게 왔다는 것, 모든 남성과 여성들을 위해 나의 생명을 바쳤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한다. 아멘 †

내게 돌아와라, 죄를 고백해라. 만약 너희가 나뿐만 아니라 하느님께도 범죄했다면, 따라서 나의 아버지와 우리의 영에게도 범죄했으므로 이 영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분께 범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라면 길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말이 있는 곳, 너희가 있을 곳에는 우리가 기대하는 도움이 없다. 이것은 심각한 순간이니 나를 따르도록 초대한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님과 요셉님,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 아이들의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하신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 요셉님, 당신의 부성을 세상에 봉헌합니다."

"성 미카엘님, 당신의 날개로 세상을 보호해 주십시오. 아멘 †"

하지만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나의 아들은 자신을 만져지도록 허락하셨다..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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