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오 예수님,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분의 눈물을 기억하소서, 그리고 지금 천상에서도 가장 열렬히 당신을 사랑하는 그분의 눈물도 기억하소서.

2024년 12월 14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전해진 눈물의 모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배교한 인류를 위해 흘리신 나의 어머님 눈물* 기도를 바쳐라. 매일 마음과 헌신으로 기도하라. 그 기도는 매우 강력하며 너희 주변의 악을 무효화한다. 가족 안에서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엄청나게 사랑하고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버리지 않겠다. 너희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너희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해주시고 성화시켜 주시도록 내 아들에게 기도하겠다.

나는 나의 신심 있는 사람들과 그런 기도를 바치는 사람들을 위해 중재한다.

나는 영혼을 구원하고 죄인을 개종시키고 억압받는 자를 해방시키고 모든 육체적, 정신적인 악으로부터 치유해준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 신앙의 스승, 인도자, 피난처, 축복, 구원, 치유이다. 나를 믿으라 그러면 시련과 유혹, 고난, 험담, 배신 및 버림을 극복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엄청나게 사랑한다. 나는 너희의 구원의 방주,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방주이다. 나는 나의 백성을 약속된 땅으로 인도한다. 언약의 방주는 나를 예표했다. 나는 최초의 장막이자 최초의 제자이며 그리스도의 최초의 성체현시처이다. 있는 그대로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모성적인 보살핌으로 도울 것이다. 너희를 혼자 두지 않겠다. 나의 축복받은 정원, 새로운 카나, 작은 파티마, 택하신 자들의 피난처로 와서 기도해라.

나의 기도를 위한 이 두 가지 간구문*을 기억하라.

- 오 예수님,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분의 눈물을 기억하소서, 그리고 지금 천상에서도 가장 열렬히 당신을 사랑하는 그분의 눈물도 기억하소서.

- 오 예수님, 성모님의 눈물과 슬픔과 보혈을 통하여 우리의 간청과 요청을 들어주시옵소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나의 구원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더욱 예수님께로 개종해라. 그는 좋은 목자이시다.

성모님의 눈물* 로사리오

출처:

➥ MarioDIgnazioApparizioni.com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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