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6일 목요일

죄인이라고 생각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거야.

2024년 2월 17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의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전달된 아르스의 거룩한 사제 메시지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면 모든 질병과 '나병'에서 치유될 거야.

네가 불치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분은 너를 고칠 수 있어. 넌 스스로 거룩하고 신성하며 순수하다고 느끼고 서로 판단하고 비난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 것이요” 그리고 “칼로 상처 주는 자는 칼에 죽으리라”라고 너희를 심판하실 거야.

이 땅에는 거룩하거나 신성하거나 이미 도착한 사람은 없어. 아무도 없지.

삶이란 이런 거야: 실수하고, 넘어지고, 죄 짓고 다시 시작하는 것. 우리가 절대 실수를 안 한다고 생각해? 우리 역시 길을 잃어본 적이 있다고 생각하니? 성인들도 쓰러졌지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다시 일어섰지.

쉬운 판단이나 비난, 다른 사람의 죄를 말하는 것을 피해야 해. 너희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네 죄와 회개해라.

자선심, 긍휼함, 연민이 부족했어. 나약함과 약점도 존재하지.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선생님이나 심판관이라고 생각하지 마. 넘어지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일어서도록 도와줘라.

약하거나 허약한 자, 쓰러진 자들에게 분노하지 마. 판단하고 비난하며 죄를 지은 자들을 모욕하면서 무슨 용기로 기도해? 너희는 절대 실수를 안 하니? 이미 완벽에 도달했어? 네 죄와 우리 역시 잘못을 저지른다는 것을 생각해라. 그래야 긍휼함을 베풀고 그것을 받을 수 있을 거야.

죄인이라고 생각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가장 강하게 마음이 굳은 죄인이든, 가장 길을 잃었거나 더러워진 자든 하나님께서 고치시고 구원하시며 사용하실 수 있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위해 거리 사람들을 선택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치유하고 해방시키고 정화하며 용서하시고 구원하십니다. 기억해라:

“창녀와 세리가 너희보다 먼저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

“심판하지 마라”

“여인아, 아무도 네를 정죄했느냐? 나 역시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말거라.”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해가 뜨게 하신다”

“예수께서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버려두고 길 잃은 한 마리를 찾으러 가셨다.”

“예수는 의로운 자들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오셨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출처:

➥ MarioDIgnazioApparizioni.com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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