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일 토요일

당신의 시간을 기도와 하느님 말씀 경청에 바치세요.

성모 마리아께서 브라질 Bahia Anguera에서 Pedro Regis에게 전하신 메시지, 2025년 2월 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하늘로부터 와서 나의 사랑을 주려고 왔다. 마음을 열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라. 팔짱을 끼지는 마라. 하느님께서 서두르신다.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주의를 기울여라. 당신의 시간을 기도와 하느님 말씀 경청에 바치세요. 하늘로부터 오는 것을 먼저 구하라.

세상 일들이 너희 삶에서 영적인 눈멀음을 일으키도록 허락하지 마라. 사람들은 창조주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에 여전히 모든 곳에서 끔찍한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돌아보아라. 나의 주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신다. 내 손을 잡으면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용기를 내라! 온갖 고통 끝에 큰 기쁨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하느님의 힘을 믿으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들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