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오너라, 주님을 찬양하고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경배하라, 할렐루야”
2025년 1월 25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며 내 자녀들아 더욱 예수님처럼 되도록 촉구한다. 진실 속에서 걸어가고 너희 창조주 하느님과 가까이 머물며 그분께 모든 애정을 보여라. 그분은 이미 너희 가운데 계시고 이 세상 거리를 걷고 계신다, 인간으로 인해 피로 물든 거리, 형제 살육 전쟁의 고통 그리고 광기에 사로잡힌 인간이 이루는 모든 일들 말이다.
하늘로부터 바이러스도 떨어진다. 그들은 새로운 질병을 만들기 위해 바이러스를 보내고 내 자녀들아 이 인류에게 불행을 보낸다. 나의 심장은 울부짖는다, 피눈물을 흘리는 나의 심장. 나는 이것들 모두를 보는 것에 지쳤다, 이 부패와 악함 말이다.
아, 너희들과 함께 내 손을 잡고 예수님께 간청한다, 그분께서 영광으로 돌아오시도록 미리 허락하시어 그분을 향한 충실한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고 모든 순수한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간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그리스도에게 믿음을 굳건히 하고 하느님의 계명과 거룩한 교리에 머물라. 주님 예수 그리스께서 너희를 위해 표시하신 길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마라. 그분을 따라가고 그분의 발자취에 발을 디디고 더 이상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돌아보지 말고 뒤돌아 보지도 말며 눈은 하늘 위로 향하게 하라, 예수님이 계신 곳과 천국이 있는 곳이다. 곧 그분께서 임박한 당신의 영광스러운 징표를 나타내실 것이다.
전쟁, 내 자녀들아 이제 크게 발발할 것이지만 진정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정의를 행하실 것이고 모든 악함을 막으시고 핵 에너지를 막으시며 핵 에너지로 인해 이 행성이 파괴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사탄의 인간이 온 인류를 파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개입은 당신의 정의 안에서 위대해질 것이고 그분께서는 당신의 나타나심에 가까워지고 계신다.
서로 사랑하고 내 자녀들아 서로 돕고 이 나의 일을 계속 이어가라. 나는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의 노래를 바치고 내 팔로 너희를 안아 주겠다. 너희는 이 부름과 이 사명을 통해 받고 있는 은총을 알지 못한다. 천국을 향해 노력하고 물러서지도 말고 인간들의 광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주님께서 가르치신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사랑한다, 내 품에 안는다. 내가 너희를 데리고 간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소망을 이루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믿음을 굳건히 서라. 세상의 것들에 현혹되지 마라, 모든 것이 곧 사라질 것이다, 너희가 아는 모든 것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개입하여 새로운 삶과 새로운 집을 줄 것이다. 새로운 세대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위대해지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갈망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두 사랑하고 그분께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하신다, 그분께 품에 안고 싶어하신다, 그분의 세계로 데려가고 싶어하신다, 처음부터 이미 예정해 놓으신 곳으로 말이다, 아주 초반부터 그분이 당신의 자녀들이 낙원에서 놀며 기뻐하는 것을 보셨던 곳이고 어느 날 악한 씨앗 때문에 흩어진 곳이었다.
계속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일을 위해 기도하고 일하라. 하느님 안에 머물고 너희 창조주 하느님에게 등을 돌리지 마라.
사랑한다, 축복한다, 이 언덕에서 너희와 함께 남아 있다. 내가 너희 손을 잡고 내 품에 안는다.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곧 육신으로 너희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모두가 나를 볼 것이고 모두가 나를 알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의 일을 가르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