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그래, 내 아이들아, 특히 삶이 너희에게 고통을 줄 때, 형제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쁜지 알겠니? 그렇게 해라, 얘들아!

2025년 1월 18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나는 아직 너희 사이의 위로부터 오는 결합을 보지 못했어. 왜 이 기쁨을 맛보고 싶어하지 않니? 자, 난 절대 지치지 않을 거야!

하느님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간청해라. 그들은 망설이고 두려워하며 서로를 믿지 못한다. 형제들 사이에도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되지. 그러나 함께하는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현세의 삶은 기쁨과 슬픔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내용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특히 삶이 너희에게 고통을 줄 때, 형제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쁜지 알겠니? 그렇게 해라, 얘들아!

한 가지 더 있다. 분쟁이 가능한 한 빨리 멈추도록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나는 통치자들에게 말하고 있어, 그래 전쟁광들이여: “이것은 오직 돈을 위한 이해관계의 충돌일 뿐이지만 너희는 그 돈이 피로 얼룩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것은 사탄의 부패한 냄새가 나고 따라서 그 돈은 번영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며 결코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반복하지만 더러운 돈이기 때문이다. 모든 지폐에는 쓰러진 아이들의 피가 스며들어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땅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손을 잡은 자녀들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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