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내 예수님께 돌아가 회개하며 그분의 자비를 구하시오.
브라질 파라 주 살리노폴리스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2025년 1월 1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고 너희가 당할 일로 고통받고 있다. 귀 기울여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때, 당신의 응답을 기다리신다. 많은 이들이 회개하게 될 날이 오겠지만 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너희는 여전히 땅에서 공포를 보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창조주께 반역했고 그들 자신의 손으로 준비한 쓰디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내 예수님께 돌아가 회개하며 그분의 자비를 구하시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구원하고 싶어하신다. 너희에게는 자유가 있지만, 이 자유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게 하지 않도록 하여라. 기도하여라. 내 부르심에 마음을 열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용기를 내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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