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6일 월요일

자, 서로 찾고 손을 잡아요. 두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세요.

2025년 1월 4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며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늘에도 너희에게 오셨다.

아이들아, 박현자들이 기다리는 동안 “함께 모여 식탁을 차리고 함께 먹고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라.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항상 하느님을 향한 희망과 사랑이 있도록 해라! 성령에게 기도하여 너희가 언제나 하나 되도록 해주렴!”이라고 말하러 왔다.

아이들아, 너희는 오랫동안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했지. 쓸모없어 보이는 일에 웃고 미소짓지만, 지금 쫓아다니는 허무함과는 다르단다. 전자는 쓸모없지만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흔적을 남기지만 후자는 입맛을 쓰게 만들 뿐이다.

자, 서로 찾고 손을 잡아요. 두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세요. 왜냐하면 오랫동안 대화할 때 너희는 앞에 있는 사람들의 눈이 아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라 아이들아, 그것은 너희를 정화해주고 평화를 가져다주며 영혼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찬양하라.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심장의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연합된 아이들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