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4일 토요일

전쟁, 질병, 기근, 온갖 재앙으로 인해 인간은 시험에 들 것이다.

2025년 1월 1일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전능하신 야훼이신 하느님 아버지는 다가올 일을 알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벼락처럼 목소리를 울리신다.

악한 자, 배신자들을 위한 교수대가 준비되었다!

하늘에서 불이 비처럼 내릴 것이다. 인간은 그늘을 찾아 뱀처럼 기어 다니겠지만 땅 위에서도 지하에서도 아무것도 찾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의 분노가 부정직한 자,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자에게 임할 것이며, 권력자들의 학대를 종식시키고 무죄 죄수와 내 규칙과 다른 규칙을 받아들이도록 강요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줄 것이다.

옛 시대는 닫힐 것이고 빛의 아이들은 자유, 사랑, 환희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즐기기 위해 들어올 것이며, 그들은 사랑으로 감싸이고 당신의 모든 선함을 누릴 것이다.

태양이 땅을 향해 강력한 불꽃을 뿜어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기적만이 구원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올해는 나쁜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인간은 전쟁, 질병, 기근, 온갖 재앙으로 시험에 들 것이다.

내 백성들은 이러한 재난에 맞서 살기 위해 고행할 준비를 하라.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셨고, 당신의 형상과 모습대로 그들을 창조하시고 지능을 부여하시어 당신 안에서 온갖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정원에서 누리도록 세우셨다.

그러나 어느 날 악한 씨앗이 좋은 씨앗에 섞여 잡초가 자라나 확장되어 선함을 파괴했다.

인간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했고, 비참함 속에서 항복하고 하느님의 은사를 잃고 사랑 안에서는 불모지가 되었으며... 영원한 죽음의 신에게 절하였다.

예루살렘 자녀들아, 하늘 문이 열리고 풍요로운 수확 시대는 끝났으니 기근은 경고 없이 시작될 것이며 음식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작물은 파괴되고 물은 독살당할 것이며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있을 것이다.

회개하라, 인간들아! 당신의 개종을 부른다! 당신을 창조하신 그분께 돌아가서 그에게 가한 모욕에 용서를 구하고 그의 사랑 앞에 절하며 진심으로 마음속에서 죄를 위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악덕과 향락 속에서 방탕한 삶에 작별 인사를 할 때가 왔다.

보라, 종들이 죽음을 알리고 폭풍이 땅을 강타하려 한다.

준비하라, 인간들아! 기도하고 회개하십시오...회개하십시오!!!

달이 검게 떨어진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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