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3일 금요일
오늘 밤에도 천사가 너희 위에 머물며 너희를 지켜보고 큰 힘을 주신다, 내 아이들아, 그는 세상의 구원자가 될 것이다, 주의 도움으로 기억해라.
2025년 1월 2일 이탈리아 피아첸차 산 보니코에서 셀레스트에게 전하는 밤의 성모 메시지

대천사 미카엘이 오른손에 칼을 들고, 그리고 평소와 같이 세 천사와 함께 셀레스트의 집으로 나타나셨다. 마리아는 두 손을 펴시고 말씀하셨다:
“내 아이들아, 오늘 밤에도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약속했듯이 내 아이들아, 나는 항상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너희를 돕고 온 세상과 그리고 너희 모두에게 큰 빛을 가져오기 위해. 기도하라고 권한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내 아이들아, 언제나. 내가 약속한 것을 항상 기억해라 내 아이들아, 커다란 표징이 너희 앞에 올 것이다, 모두 앞에서, 때가 되면 경고할 것이다 내 아이야, 하지만 서두르지 마라 권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큰 표징이 올 것이다. 내가 캠프에서 너희를 막았다면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는 위험에 처했었다, 너무나도 많은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하라, 너희 모두의 사랑을 위해, 아시다시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 언제나 더 많이 돕기 위해 너희 가운데 있다. 오늘 밤에도 천사가 너희 위에 머물며 너희를 지켜보고 큰 힘을 주신다, 그는 세상의 구원자가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주의 도움으로 기억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이 말씀하시는 동안 대천사 미카엘이 오른손에 들고 있던 칼에서 불꽃이 위로 솟아올랐고, 왼손에는 방패를 잡고 계셨다. 그녀가 말씀을 마치시자 마리아는 두 손을 모으시고 세 천사와 함께 그리고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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