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침묵 속의 기도를 통해, 너희 마음속에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2024년 12월 31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해진 평화의 모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고 하느님으로부터 와서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분은 너희 전부이며 오직 그 안에서만 구원이 있다. 내 예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들어라. 그분의 가르침은 분명하다. 많은 것을 받은 자에게는 더 많이 요구될 것이다.

인간은 창조주를 거역했기 때문에 고통의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돌아보아라! 내 주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열린 팔로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 믿음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부탁한다. 폭풍우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리 데려가지 못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것이며 오직 그분만을 따라 섬겨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닥칠 일로 고통받는다. 기도하여라. 복음과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침묵 속의 기도를 통해, 너희 마음속에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순종하고 너희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라. 용기를 내어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예수님의 교회에서 멀리 떠나지 마라. 교회가 파괴된 것처럼 보이는 날이 올 것이지만, 진실을 사랑하고 옹호하는 이들의 용기 덕분에 승리하며 일어설 것이다. 내가 보여준 길을 따라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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