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너희 마음속에 깃든 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가장 낮은 이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고, 환대하고 자선을 베풀지 마라.
2024년 11월 3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성모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염시모 마리아 어머니,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이신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모든 땅의 자녀들에게 긍휼하신 어머니께서 저녁에도 다시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러 오셨다.
아이들아, 스페인의 타락한 형제자매들과 끊임없이 갈등에 빠지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다시 초대한다.
함께 모여 기도하라, 아이들아! 내가 오랫동안 말했듯이 모두가 하나로 뭉쳐진다면 기도는 훨씬 더 강해질 것이고, 저녁에도 너희 모두에게 단합을 간청한다.
자, 아이들아, 서로 안에서 하느님이 마음속에 넣어 주신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렇게 하면 각자에게 천상의 계획이 있음을 이해할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두드러지는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어라.
보다시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좋은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하늘 아버지로부터 단순한 말 한마디로 인정받는 것이다. "나는 항상 너를 보았다!"
너희 마음속에 깃든 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가장 낮은 이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고, 환대하고 자선을 베풀지 마라. 그렇게 하면 이미 그곳에서 거룩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신성한 축복을 주고 내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과 나 아들과 성령님이라는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풍부하며 거룩하고 밝고 떨리며 땅의 모든 민족에게 내려가 그들이 이 세상적인 삶의 헛된 것을 추구하는 것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음을 이해하게 하라.
아이들아,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 정말로 나다! 사소한 것을 쫓기 전에 더 중요한 가치를 부여하고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지 말고 어깨를 떨지 마라. 진실로 말하거니와 모든 것은 너희에게 속해 있고 내가 '모든 것'이라고 할 때, 그것은 정말 모든 것이다!
보다시피, 종종 몇몇 아이들은 불경스러워지는 법을 알고 많은 이들이 매우 사소한 일 때문에 저주를 받고 영적인 가치도 찾지 못하고 그러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초대한다. 그것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서로 찾아보고 내가 너희를 환대할 것처럼 서로 환대하고 내가 했던 대로 축하하라. 하지만 함께 있어라.
보다시피, 너희는 함께 있을 때조차도 이미 혼자이지만 함께 있고 진심으로 사랑과 애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면 외롭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고 거의 부끄러워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랑과 같은 감정은 보여줘야 하고 행동 또한 중요하다.
내 이름으로 이것을 하라!
나는 아버지이신 분과 나 아들과 성령님이라는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온통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오른손에는 반으로 부러진 세 개의 해바라기 씨앗을 들고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긍휼하신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는 즉시 주기도문을 암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참호가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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