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얘들아, 하느님께 대한 애착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란다.

2024년 11월 1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모 마리아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얘들아, 나는 하늘의 광활한 곳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너희 마음속에 심어주러 왔고, 내 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늑대들 가운데 양으로 보내며 너희는 형제자매들을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하느님께 대한 애착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대한 애착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소유하게 되고 그분 또한 모든 아버지의 사랑으로 자신을 붙잡은 아이들에게 당신 자신을 내어주시니까 말이다.

오늘 나는 스페인에서 타락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고 싶고, 갈등이 멈추기를 외치고 싶다. “모든 땅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 사이에 사랑과 평화!” 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싶어!

아무도 하느님이 창조하신 것을 건드리지 마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은 장난감을 만든 것과는 같지 않다. 그 피조물 안에는 지극히 거룩한 당신의 성심과 함께 바로 하느님 자신이 계시니까!

이것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행하고, 나는 사랑과 자비의 분배자라는 것을 잊지 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드린다.

얘들아, 무염시모 마리아님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로는 천상의 폭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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