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천상에서는 그대들이 조금 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24년 10월 20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모 마리아 여신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 여신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녀께서 보라, 아이들아, 오늘 또한 그대들을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일치와 기도의 시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세상에서 그것을 다 본 적이 없다. 각자 제 길을 가며 때에 맞는 인사를 나누렴.

왜 그렇게 힘겹게 모든 것을 하느냐? 형제들아, 그대들 사이에서 어떻게 그런 사랑을 찾지 못하느냐?

반복한다: “그대들은 하느님의 자녀이고, 하느님의 사제이며, 세례의 하느님 인장을 지니고 있다. 서로 그렇게 차갑게 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육신이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대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힘이 지금 이 시대에 머리와 땅을 위협하고 있으니!”

쓸데없는 것들을 내려놓고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겠느냐? 나는 진지한 아이들이 필요 없고, 그대들이 가진 것을 바꾸고 싶지도 않다. 천상에서는 그대들만 조금 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기를 바랄 뿐이다. 형제로서 자신보다 동물들을 더 아끼는구나! 고양이나 개를 사랑하는 것은 괜찮지만 인간이 먼저다! 가족 간의 애정이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내가 말한다: “그 위대한 선물을 아버지께 드리고 그분이 크게 기뻐하며 외치게 하라, 하늘과 땅을 흔들고 모든 것이 천상의 교향곡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찬양하라.

아이들아, 무염시모 마리아 여신은 그대들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성모님은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팔짱을 낀 채 걸어가는 자녀들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