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기쁨으로 살아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프랑스 제라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10월 3일)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너희를 경고하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가 나를 보내셨다. 나의 교회는 가장 큰 분열을 겪고 있다. 화해의 길을 찾으려 하지 마라. 이는 종말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주교 대 주교, 추기경 대 추기경으로 갈등하고 있는 내 교회가 눈이 멀었다; 우리는 더 이상 하느님의 왕국을 보지 못한다. 그들은 나를 조롱하며, 단순히 하느님을 조롱할 뿐이다. 내가 결혼하는 방식을 보면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안 된다! 하느님은 전능하시니, 그분 없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교회는 거짓말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한다. 나는 주인을 뛰어넘으려는 악한 죄인들을 결코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그들과 그것을 따르는 자들에게 미래를 남기지 않는다. 내가 경고했다. 이러한 상인들을 모두 내쫓아라. 내 아들이 상인들을 쫓아내셨던 것을 기억하라.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기쁨으로 살아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아들은 너희를 사랑한다. 아멘 †

예수:

내가 수년간 말한 것을 번복하지 않겠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따르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아버지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며 파멸에 이를 것이다. 내게서 살아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신 분에게 숨지 말고, 사랑을 원하시고 헤아리지 않고 당신의 사랑을 주시는 분에게서 숨지 마라. 아멘 †

예수님,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 우리는 아버지 이름과 아들 이름과 성령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당신들의 언어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주님, 세상을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봉헌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세상을 당신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합니다.”

“성 요셉님, 세상을 당신의 부성에 봉헌합니다.”

“성 미카엘님, 당신께 세상을 봉헌하며 당신의 날개로 보호해 주십시오.”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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