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내 말을 들어봐요. 당신을 돕고 싶지만, 팔짱 끼고 있을 순 없어요.
2024년 9월 19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신 분께 돌아가렴.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들의 진실하고 용감한 증언이 필요하시다. 항상 그분을 찾아서 믿음 안에서 위대해져라. 나는 하늘로부터 너희를 거룩함으로 부르기 위해 왔다. 낙담하지 마라. 거룩함을 향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 차 있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십자가 없이는 승리가 없다.
인류는 고통스러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놀라운 현상들이 모든 곳에서 나타날 것이며 내 불쌍한 아이들은 고난의 쓰디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내 말을 들어봐요. 당신들을 돕고 싶지만, 팔짱 끼고 있을 순 없어요.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요. 내가 너희를 위해 표시해 놓은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세요!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당신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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