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이해해라: 너희 중 누구도 적에게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영원한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로부터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보내온 메시지 (2024년 8월 5일)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를 계속해라. 평화를 구하기를 그치지 말아라. 승리는 너희가 만들어가는 것이 될 것이다. 오늘은 나의 탄생일이다. 성 안나와 요아킴은 나를 그들의 소중한 집으로 맞이했다. 그들은 내 나이가 많았기에 그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이해했고, 정말 놀라운 기적이였다; 주님의 어머니가 태어나 또한 출산할 운명이었고, 바로 하느님이 내 안에 들어오셨다. 아멘 †

예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친구들이여, 너희의 청원을 지금도 어둠 속에서 여전히 계신 어머니께 맡겨라. 나는 이미 너희 나라들을 그녀에게 맡겼으니, 너희는 그녀의 티 없으신 심장에게 우리와 다른 성향을 가진 모든 사람으로부터 해방해 달라고 간청해야 한다. 이해해라: 너희 중 누구도 적에게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멘 †

영원한 아버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아버지이다. 어제 너희는 나의 축일을 기념했고, 7일 후인 이틀 뒤에 다시 나를 기념할 것이다. 나에게 와서 품에 안아 달라고 간청해라. 나는 모든 인류의 아버지이다. 너희를 도우려고 하고 평화를 주고 싶다. 모든 청원을 내게 맡기고 미루지 말아라. 오직 믿음만이 존중받을 수 있다. 우리에게로 와라. 생명의 빵을 맛보러 와라, 거룩한 미사에서 나 자신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너희를 제물로 바치니 그분은 너희 모두를 위해 고통 받으셨다. 그분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며, 성모 마리아와 그녀의 배우자 성령을 사랑하라. 그들은 하나의 심장이다. 거룩한 이들, 천사들, 대천사들과 하늘로부터 오는 모든 존재에게 기도해라. 너희 청원과 믿음, 그리고 우리의 신성 의지에 대한 굴복에 따라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영광스러운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주님, 당신의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으신 심장께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성 요셉님, 당신의 부성에 세상을 봉헌하나이다,”

“성 미카엘 천사님, 당신의 날개로 세상을 보호해주소서.”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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