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성체성사 때 고해의 중요성

주님 예수님의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신 메시지, 2024년 8월 25일

 

오늘 미사 중, 미사가 시작될 때 사제님이 제단 주변에 향을 피우시는 동안 주님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매우 거룩한 미사이니,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바치고 싶다—특히 이 교회 회중과 모든 신부와 주교들에게 말이다. 그래야 내가 이 교회를 성별하고 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과 죽어가는 사람들, 특히 전쟁 지역에서 너무나 고통받는 사람들이며 죄수들, 병든 사람들을 나에게 바쳐라. 버려져서 아무도 돌보지 않는 억압받는 사람들도 말이다. 세상에는 악이 너무 많고 많은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죽는다. 미사 중에 그들을 내게 드리니 내가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나중에, 성체 분배 중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나의 아이야, 다시 한번 너에게 성체성사 분배 중에 내가 모욕받는 것을 슬퍼할 것이다. 그들은 모두 손으로도 받지만 회개하지 않고 온다. 계속해서, 계속해서 나는 이 영혼들의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데, 죄를 뉘우치고 고해하기 전에는 그들을 깨끗하게 할 수 없다.”

사제님이 성체성사 분배 후 손을 씻으러 가시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제가 성체성사를 분배한 후에 아무리 손을 많이 씻어도 죄는 그와 함께 남아 있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 고해하고 회개해야 내 거룩하신 식탁에 나를 받으러 오라고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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