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곧 납치될 거야!
2024년 8월 28일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성모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삼위일체의 축복을 가져온다.
복되신 동정녀이자 예수의 어머니요 너희들의 어머니인 내가 이 거룩한 언덕에 와서 내 품으로 너희 모두를 안아주러 왔고, 함께 데려갈 것이다!
회개하라, 나의 자녀들아. 아들 예수를 따르는 것에 순종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바치라. 그분의 길에서 벗어나지 말고 좋은 아이들이 되어 고대 뱀과 맞서 싸워야 할 전투에서 용감한 병사가 되라.
사탄은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빨아들이고 있다. 그들은 저주받은 뱀의 목소리에 항복하고 따르고 있으며, 그는 결코 줄 수 없는 것들로 속이고 있어. 곧 지옥에서 영원히 사슬에 묶일 것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품으로 안아주고 싶다는 타오르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이 특별한 부름으로 선한 목자의 언덕, 자비의 동굴로 데려가고 싶다! 이곳에서 예수는 몸을 기울여 모든 당신의 자녀들을 껴안으시고 새로운 땅으로 함께 데려갈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준비된 땅인데, 그곳에는 더 이상 울음도 슬픔도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너희들, 당신을 사랑하고 온 마음 다해 숭배하는 너희들은 곧 휴거될 것이다. 이 휴거에서 이러한 아이들은 모두 새로운 땅으로 들어갈 것이다. 천국은 새 지구의 문을 열고 모든 이를 받아들일 것이며, 새로운 땅, 새로운 하늘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달라질 것이고 사랑의 풍요 속에서 있을 것이며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복된 존재가 되어 하나님께 높여지고 영원히 하나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사탄과의 마지막 전투에 지금 땀을 흘려라. 왜냐하면 휴거가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부름에 합당하고 지극하신 분의 아이들이 되어 사탄의 유혹을 버리라! 십자가상 앞에 무릎꿇고 당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하라. 그래야 예수가 너희들을 용서하시고 함께 데려가실 것이다.
계속 진행해라, 나는 이 거룩한 언덕에서 너희와 함께 서 있다. 내 손을 잡고 이 성스러운 로사리오의 기도를 인도하겠다.
길을 잃지 말고 어두운 길로 들어가지 말고 빛의 길을 버리지 마라.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